러시아, 바그너가 반란을 했다고 비난
러시아, 쿠데타를 일으킨 프리고진을 조사 중...푸틴 상황 보고받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예브게니 프리고진과 그 주변에서 전개되고 있는 상황을 알고 있다"고 러시아 국영 매체 타스가 보도했다.
또한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금요일에 "무장 반란"을 촉구한 용병 부대의 수장을 조사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russia-ukraine-war-news-06-23-23/h_a103a31ff6e0de344102f9f17c980eb3
State media: Russia investigating Wagner chief over call for "armed rebellion" and Putin is aware of situation Russia's FSB security service accused Wagner Group leader Yevgeny Prigozhin of calling for an "armed coup" after he vowed retaliation after claiming Moscow's military leadership killed a "huge amount" of its mercenaries in a strike on a camp.. Follow here for live updates. by By Kathleen Magramo, Christian Edwards, Aditi Sangal, Adrienne Vogt, Leinz Vales, Tori B. Powell and Amir Vera, CNN from CNN
현재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반란을 선동한 혐의로 러시아 보안 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조사는 프리고진이 금요일에 크렘린이 미사일 공격으로 자신의 군대를 타격했다고 비난한 후에 이루어졌다.
텔레그램을 통한 폭발적인 메시지에서 프리고진은 러시아 군사 지도부의 "악"을 멈춰야 하며 "정의를 위한 행진"을 맹세해야 한다고 말했다.
크렘린은 프리고진에게 "불법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모스크바의 보안이 강화되었다
고위 장성들은 바그너 용병들에게 물러날 것을 촉구했고, 러시아 보안 당국은 프리고진을 구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