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706005722647 콜로세움에 이름 새긴 英 관광객 "오래된 유적인 줄 몰랐다"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2천년 된 유적 콜로세움의 벽면에 자신과 여자친구의 이름을 새겨 이탈리아는 물론 전 세계의 분노를 일으킨 영국인 관광객이 오래된 유적인 줄 몰랐다며 궁색한 변명을 내놓았다.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by 연합뉴스 from 언론사 뷰 몰랐다는걸 변명이라고 하고있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