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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13:51
미스테리한 아동학대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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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를 본 엄마는 점심때 자신의 아이에게 두 차례만 밥을 떠 먹여주고 다른 아이들은 6번 이상 떠먹여준 사실, 아이가 밥을 먹다 입 주변에 묻은 밥풀들을 떼서 버리지 않고 숟가락을 이용하여 모아 다시 먹인 사실 등을 들어 정서적 학대라고 주장하며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아동학대로 신고된 선생님은 정직되어 출근이 불가능하게 되었고, 해명조차 하지 못하고 바로 분리조치가 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는 살고 있는 집 주소까지 알리며 "아동학대범이어서 출근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이야기 하고 다녔습니다. 이를 알게 된 약혼자의 부모로부터 파혼요청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의 경우에는 어머니가 차별적 행위다. 그래서 아동학대라고 주장했는데요. 아동보호기관에서도 이게 아동학대라는 보고서를 수사기관에 제출하게 됐습니다
실제로 상담을 해보면 유치원에서 갖고 논 장난감의 제자리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아이들만 하게 했다는 이유로 아동학대로 신고당한 사례도 있었고, 아이의 공격적인 행동을 막기 위해 몸을 잡았더니 신체학대 신고를 당한 사례도 있었고요. 그리고 초등학교에서 아이에게 받아쓰기를 시켜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렸다는 이유로 정서학대, 아이를 보며 한숨을 쉬었다고 해서 아동학대, 중·고등학교의 경우에는 수업 중에 자고 있는 아이를 깨웠다고 성희롱 내지는 신체학대, 정서학대라고 신고당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단 하루만 다른애들 밥 6번 떠먹여줄때
2번떠먹여주고 스스로 먹게하고 입에묻은
밥풀 숫가락으로 모아서 다시 먹여주면
아동보호기관 피셜 아동학대로 수시기관에 통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62036?sid=102
출처 :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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