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지역에서 큰 이슈가 된 뱀 사진은 장성동 장성광업소 갱차가 다니던 다리 근처에서 촬영된 것으로 ‘아나콘다’ 처럼 거대한 뱀이 나뭇가지를 감고 있다.

25일 뱀 사진을 공개한 A씨는 “지난해 장성광업소 근처에서 직접 사진을 찍었다.

길이가 8m 정도 되는 뱀이 있길래 사진 한장을 찍고 일이 있어 현장을 이탈했다”고 말했다.

또다른 거대 뱀에 대한 목격담도 이어지고 있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7250054

두번째 사진은 16년도에 촬영된 사진

(같은놈으로 추정되서 두사진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