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
우리 선조들 스스로 모닥불을 피우기부터
집에서 초전도체 이슈를 실시간으로 보기까지
항상 모든 발견과 증명에는 무수한 실패가 따랐다
미지의 영역을 개척한다는 것은 숭고한 모험이고
그 안의 실패는 좌절이나 끝이 아닌,
성공을 향한 또 하나의 발걸음이다
그러므로 이번 초전도체 이슈의 결과가 어떻게 되든
20년 간 도전해온 그 의지는 폄하되지 말아야 함!!!
한편 에디슨의 전구 발명 또한
약 2,000번의 실패 끝에 성공한 것으로 유명하다
(쇼앤프루브로 격언 신뢰도 200%)
반면 여러 실패를 거듭하다가
우연한 계기로 발견되거나 발명된 것들도 있다 ㅋㅋㅋ
아래는 그 예시들
출처 : 뉴스원 이준규 기자
https://www.news1.kr/amp/articles/?2631927
그리고 그중의 GOAT...
“ 1년차 연구원 윌리스 캐리어 ”
출처 :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