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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폰 비스마르크(1815~1898)
"작금의 유럽은 화약고이고, 지도자들은 무기고 위에서 담배를 피고 있을 뿐이다. 작은 불씨 하나가 우리 모두를 집어삼킬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언제 그 폭발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어디서 일어날지는 말해줄 수 있다. 발칸에서 벌어질 저주받을 바보짓이 그 폭발을 일으킬 것이다."
- 범슬라브주의로 인한 사라예보 사건 및 1차세계대전 예측
우리 독일인은 신을 두려워할 뿐, 세상의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가 평화를 사랑하고 가꾸는 것, 그것이 정말 신을 경외하는 것이다.
-당시 독일에 불던 군국주의에 대한 경고 및 비판. 그러나 첫 문장만 본 사람들이 호전적인 발언으로 보아 비스마르크는 후회했다 한다.
그리고 그의 경고마냥 독일은 두 번에 걸처 군국주의가 지배하게 되었다.
우리 독일인은 신을 두려워할 뿐, 세상의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가 평화를 사랑하고 가꾸는 것, 그것이 정말 신을 경외하는 것이다.
-당시 독일에 불던 군국주의에 대한 경고 및 비판. 그러나 첫 문장만 본 사람들이 호전적인 발언으로 보아 비스마르크는 후회했다 한다.
그리고 그의 경고마냥 독일은 두 번에 걸처 군국주의가 지배하게 되었다.
우리 독일인은 신을 두려워할 뿐, 세상의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가 평화를 사랑하고 가꾸는 것, 그것이 정말 신을 경외하는 것이다.
-당시 독일에 불던 군국주의에 대한 경고 및 비판. 그러나 첫 문장만 본 사람들이 호전적인 발언으로 보아 비스마르크는 후회했다 한다.
그리고 그의 경고마냥 독일은 두 번에 걸처 군국주의가 지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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