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나라사람인 위만이 고조선에 망명해서 준왕을 쫒아내고 위만조선으로 바뀜

위만이 망명할때 고조선식으로 상투를 틀고왔다고함

한무제에게 정복당함

이성계는 이나라를 국호로 정함 현재까지도 북한의 국호로 유지중

 

베트남

진나라 장수인 조타가 정복한지역에서 반란을 일으켜 광저우지역에 남월이란 나라를 세우고 베트남계국가인 어우락을 정복해서 흡수함

조타는 현지인처럼 상투를 틀고 두다리를 뻗고 한나라 사신을 맞이했다함

한무제에게 정복당함

응우옌왕조의 가륭은 이나라인 남월(nam viet) 으로 국호를 정하려 했으나 청나라의 반대로 앞뒤를 바꾼 월남 (viet nam) 으로 바꾸었고 현재까지도 베트남의 국호로 유지중

 

 

 

차이점은 한국역사학계는 위만조선을 한국사로 생각하지만

베트남 역사학계는 어쨌든 조타가 중국인이라는점과 심한 반중정서 그리고 광저우지역은 월족이 아니라 태국계 민족(크라다이 어족)이 살았을수 있다는 가정때문에 베트남 역사로 생각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