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2 21:20
한반도 근현대사의 가장 미스터리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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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일제시대에
기독교가 가장 활발하고 각종 상업이 발달할정도로
가장 자본주의적이고 보수우파의 성향이 강하던 평안도는 지금
김씨왕조의 성지가 되어버렸고
(빨간색은 이승만 파란색은 조봉암임)
구한말~일제시대까지(1960년대초까지도 불릴수도 있음)
국채보상운동 10.1사건 2.28 학생운동 등등
각종 시위 및 사회주의 활동이 강하고
한때 조선의 모스크바라고 불릴정도로
좌파성향이 매우 강했던
경상도는
지금 현 남한의 보수우파의 성지가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