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지역에서 나온 풍자화로 식민지인들에게도 자랑스러운 병역의 의무를 부여해주니 독일은 다른나라들과 달리 식민지를 도덕적으로 운영한다는 자뻑을 내포한 풍자화

 

오스만제국의 땅을 노리는 러시아

청일전쟁이 끝난후 일본에서 그린 그림

 

영일동맹 체결직후 일본에서 그린 그림

당시 일본인들은 패권국인 영국과의 동맹을 맺자 일본제국이 영국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강대국이 되었다며 매우 기뻐하였음

비누광고

이비누를 쓰면 흑인도 백인처럼 하얘져요

러시아황제의 독일방문에 겁먹은 프랑스에서 그린 그림

 

청일전쟁

서구에서 조선의 인식

성경(기독교)을 선물하는 미국인

제국주의는 원주민들에게 선물과도 같다

당시의 사람들은 제국주의를 이렇게 생각하였음

 

엄한 교사(미국)에게 문명 교육을 받는 낙제생들(필리핀 하와이 푸에르토리코 쿠바)

그리고 맨뒤에 앉아서 거꾸로 책을 들고있는 아메리카 원주민

 

 

마지막 손님(일본)

엄마(영국)의 손을 맞잡은 딸(미국)

영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대국이 될것이라는 미국의 포부를 보여줌

돼지꼬리는 잘라야해

 

케이프타운에서 키이로까지

 

러시아와 영국에 에워싸여 겁에 질린 아프가니스탄 토후국

영국과 러시아의 패권경쟁 그레이트게임을 상징하는 만평

 

먼로 독트린

 

 

백인의 짐(의무)

제국주의를 통해 잘난 백인이 못난 유색인종들을 가르치고 도와야한다는 백인우월주의 사상

 

서부개척시대에 서부로 진출하요 원주민들의 땅을 빼앗고 멕시코와의 전쟁하는것을 종교적,도덕적으로 포장했던 명백한 운명 표어를 상징하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