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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0 08:16
제국주의시절 풍자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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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지역에서 나온 풍자화로 식민지인들에게도 자랑스러운 병역의 의무를 부여해주니 독일은 다른나라들과 달리 식민지를 도덕적으로 운영한다는 자뻑을 내포한 풍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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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제국의 땅을 노리는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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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쟁이 끝난후 일본에서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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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동맹 체결직후 일본에서 그린 그림

당시 일본인들은 패권국인 영국과의 동맹을 맺자 일본제국이 영국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강대국이 되었다며 매우 기뻐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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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광고

이비누를 쓰면 흑인도 백인처럼 하얘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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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황제의 독일방문에 겁먹은 프랑스에서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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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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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에서 조선의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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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독교)을 선물하는 미국인

제국주의는 원주민들에게 선물과도 같다

당시의 사람들은 제국주의를 이렇게 생각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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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 교사(미국)에게 문명 교육을 받는 낙제생들(필리핀 하와이 푸에르토리코 쿠바)

그리고 맨뒤에 앉아서 거꾸로 책을 들고있는 아메리카 원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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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손님(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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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영국)의 손을 맞잡은 딸(미국)

영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대국이 될것이라는 미국의 포부를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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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꼬리는 잘라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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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에서 키이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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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영국에 에워싸여 겁에 질린 아프가니스탄 토후국

영국과 러시아의 패권경쟁 그레이트게임을 상징하는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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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로 독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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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의 짐(의무)

제국주의를 통해 잘난 백인이 못난 유색인종들을 가르치고 도와야한다는 백인우월주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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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개척시대에 서부로 진출하요 원주민들의 땅을 빼앗고 멕시코와의 전쟁하는것을 종교적,도덕적으로 포장했던 명백한 운명 표어를 상징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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