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11일 유엔참전용사 추모의 날에 거행된 안장식
콜롬비아 참전용사 4명, 영국 참전용사 2명이 부산 유엔공원에서 안장되었습니다.

故 브라이언 우드

故 브라이언 제임스 로렌슨

故 호르헤 산체스 타피아

故 루이스 카를로스 가르시아 아르실라

故 호세 세르히오 로메로

故 호세 구스타보 파스카가사 레온
6명의 참전용사 모두 6.25 전쟁 참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였으며 “죽으면 한국에 묻어달라” 라는 유언에 따라 유엔참전공원에 영면에 들게되었습니다.
출처 - 유엔군사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