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세계 각지라고 해도 미국이 대부분이고
위치나 내용이 틀릴 수도 있으니 양해바람
예전에도 유명했던 뉴멕시코 사막에 있는 안내문
이 위치를 벗어나면 위험하다는 경고와 함께 빨간 버튼을 누르면 국경수비대가 한시간 가량 후에 구조하러 올 것을 안내하고 있다.
바위를 아주 미끄럽게 만드는 식물이 자람.
등반을 시도하던 사람 23명이 목숨을 잃었음.
미국 버지니아
멈춤. 미국에서 가장 나쁜 날씨를 가진 지역.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여름에도 그러함.
날씨가 나쁘면 돌아가시오.
미국 마운틴 워싱턴, 뉴햄프셔
이곳에 있는 조개를 먹지 말라는 경고문.
첫 외국어 안내가 한글로 되어있다.
아이버슨 트레일, 워싱턴
하수 오염으로 인해 수영을 금지하는 경고문
샌디에고, 캘리포니아
철물공장에 붙은 경고문
4륜구동 자동차만 들어가길 권장하며
도로는 관리되지 않고 순찰도 없다는 걸 경고한다.
열사병으로 사망한 운전자들의 대한 경고는 덤.
물과 의료시설, 주유소와 휴대전화 신호도 잡히지 않는다는 픽토그램.
더불어 견인 비용이 1000달러가 넘는다고 한다.
안개 신호음을 낼때 음압이 인간의 귀에 위험할 수 있음.
이리 호 (Lake Erie)의 한 등대.
선인장, 전갈, 블랙위도우, 방울뱀에 대한 경고문.
공룡주립공원, 캐나다 알버타
해변에 석면이 포함된 물질이 있으니 줍지 말라는 경고문.
웨일즈.
나갈 수 있는 길은 위쪽 뿐.
구조비용은 3000달러.
당신과 구조대원의 안전을 지켜라.
미국 미시간 주
새조심
눈 머리 얼굴을 보호 할 것
뛰거나 자전거를 타지 말고 걸을 것
이 지역을 최대한 피할 것.
호주 브리즈번
GPS를 믿지 말고 돌아가시오.
오프로드 차량만 통과 가능
당신의 GPS는 오작동 중임.
미국 콜로라도 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경고문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마지막 화장실 ㄷ ㄷ ㄷ ㄷ
위치 불명
11000볼트 전류 경고문
해변에 반려동물 금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해변 폐쇄
표지판의 낙서 내용
가뭄으로 인한 남세균의 이상작용으로 동물과 사람에게 매우 치명적임 (경련, 또는 사망)
영원히 불타는 것으로 알려진 펜실베니아 유령 광산 도시 센트레일리아의 경고문.
1962년 화재사건이 일어난 지하 탄광은 여전히 불타는 중이며
센트레일리아의 우편번호 17927은 2002년에 말소됐다.
오늘밤의 산은 200년전 그날과 같이 춥고 외로울 것이다.
Point of No Return.
캘리포니아 핫 크릭 지질학 지구의 경고문
곰 경고문
늘 주의할 것
소음을 낼 것
곰 스프레이를 휴대할 것
혼자 하이킹 하지 말 것
뛰지 말 것
몽골-러시아 국경
8번의 짧은 폭음이 들리면 이 섬을 떠나시오.
마국 몬타나 주 그레이트 폴스의 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덕질 공통 이용규칙 및 안내 (업데이트중+ 2024-04-13) | 😀컴덕824 | 2024.04.14 | 5267 |
공지 | 1000P를 모으면 다이소 상품권 1000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Private | 2024.02.14 | 5246 |
12509 | 세계기아지수 분포도 | 😀익명533 | 2023.11.20 | 3 |
12508 | 대한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착각한것 | 😀익명584 | 2023.11.17 | 4 |
12507 | 25년 만에 일어난 기적 | 😀익명850 | 2023.11.20 | 4 |
12506 | 중국이 반도체에 돈을 쏟는 이유 | 😀익명739 | 2023.11.20 | 4 |
12505 | 미국 틱톡에서 유행중인 첼린지 | 😀익명148 | 2023.11.20 | 4 |
12504 | 조선시대 유리등 모습 | 😀익명391 | 2024.02.04 | 4 |
12503 | 우리나라와 일본의 밀 자급률 | 😀익명005 | 2024.02.04 | 4 |
12502 | 그리스 국경을 넘어오는 아프간 난민들 | 익명 | 2021.08.16 | 5 |
12501 | 무서운 물폭탄 사고 | 익명 | 2021.09.02 | 5 |
12500 |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코끼리 | 익명 | 2021.09.30 | 5 |
12499 | 인류 vs 전염병 | 😀익명793 | 2023.07.12 | 5 |
12498 | 자신을 가꾸는 여성들 | 😀익명878 | 2023.11.17 | 5 |
12497 | 6.25전쟁에서 미국 해군이 입은 최악의 피해 | 😀익명689 | 2023.11.17 | 5 |
12496 | 2차세계전쟁 중립국들의 나치 독일 협력사례 | 😀익명133 | 2023.11.19 | 5 |
12495 | 태평양에서 두 달간 조난당한 남자.jpg | 😀익명204 | 2023.11.19 | 5 |
12494 | 독일 루프트바페의 낭만 | 😀익명735 | 2023.11.20 | 5 |
12493 | 잘만든 자주포 차체의 활용 | 😀익명792 | 2023.11.20 | 5 |
12492 | 호랑이 종류 구별법.jpg | 😀익명429 | 2023.11.20 | 5 |
12491 | 청동기 시대 전쟁 방식 | 😀익명684 | 2023.11.20 | 5 |
12490 | 브라질 남부의 이민자 구성도 | 😀익명277 | 2024.02.0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