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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國)과 국가(國家)
국가(國家)-> 8tate
-영토, 국민, 주권모두 충족한 통치 단위
1) 국(國): 전근대적 부터 사용되었던 단어
-제왕이 다스리던 통치 단위(황제, 제후, 공작 단위)
-군주, 황제, 왕, 제후가 극돗의 대표가 되고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
-명사: 명나라 황제와 그 주변의 이야기가 대다수임
-황제가 중심이고 그 주위의 관료 이야기
2) 국가(國家): 전근대에서 사용되지 않음
-근대식 개념(유럽의 체제 state- 영국, 미국, 유럽 국가형태를 보고 일반적인 전근대적인 개념인 '국(國)''이라고 쓸수 없기에 대부분이 일본에서 번역
-'국(國)'이라는 것은 혈연적인 종족으로 구성된 통치 단위
->'국(國)'이라는 말에 혈연적인 '가(家)'라고 하는 말을 붙여 '국國家)라고 붙임-> '서구적인 개념
3) 황제-> 진시황이 통일 후 사용
-삼황오제(三皇五帝)
-emperor
-진시황 이후 역대 왕들은 거의 자신을 황제라고 칭함
-황제의 특권-> 천자(天子)-> 하늘에 제사
-근대 이후 청, 조선, 일본-> 외국의 통치자, 제왕들을 부를때 쓰는 용어를 그대로 사용해서 부름-> 최고 주권자, 통치자
조선과 러시아
러시아-> 아관파천 이후 갑오정권을 무너뜨리고 자신의 권한 강화
1) 조선책략(1880)과 조러조약(1884)
-조선책략은 김홍집에 의해 들어옴(저자 황쭌센)
많은 유럽과 열강들과 조약 체결 조미조약, 조영조약, 러시아도 조약 체결하려 함
-러시아 근대 이후 연해주 지역 극동지역 개발-> 근대이후+조선과의 관계
(러시아의 중심 모스크바 과거 제정 러시아의 수도 상트페테르 부르크)
조선책략(황쭌센)
-반러, 친중국, 결일본, 연미국
-> 중국이 자신들과 국경을 맞다아 있기에 직접적인 위협
친중국: 조청장정 1882()
결일본: 수호조규(1876)
연미국: 조미조약(1882)-> 동남아에서는 패권적 움직임-> 영국, 프랑스 처럼 직접적인 본토 침략x
-> 미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조선 개화파)-> 오랜시간 영국의 식민지+독립
-청일 전쟁 사후적 이야기 1880년의 시점을 청일 수호조규 작동 시점
-자신들의 외교방식 전달-> 김옥균+급진 개화파 반대
김옥균(1884)조러조약 체력
-조선의 유리한 조약
-조미, 조영조약을 보며 체결
-> 향후 개항등 해상 조약
-미국, 영국은 배 타고 와야 함
-러시아는 배가 아닌 육상 조약을 체결했어야 함-> 유럽에 관심, 변두리 관심x
-김옥균은 이권을 내주는 척 러시아와 관개 개선 의도+러시아는 이득x
-청일 대립 전쟁 분위기 -> 조선에 문제가 일어날 때 도와줄 나라로 떠오르게 됨(전통적: 미국 1순위)-> 고종의 판단
(갑신정변 이후)
-청의 감독 아래 있었기 때문 미국과의 연결 적극적
-갑신정변 이후 청에서 묄렌도르프 파견(고문)
묄렌도르프-> 러, 독, 프 우호적 관계-> 조선의 문제 발생시 보호할 국가?
러시아와 접촉-> 영국에서 거문도 점령
영국-> 러시아와 전통적 적대관계
-묄렌도르프 개입
-삼국간섭(1884)
-청일전쟁 승리 후 시모노세키 조약(1895)
시모노세키조약: 요동반도 할양
-삼국간섭
: 러시아 동맹국 독일, 프랑스와 함께 압박
-청일전쟁때 러시아에게 조선 내정 개혁 정당성 설명
-> 러시아중립(일청 둘다 중립)-> 청에서 중재 요청
-일본 굴복-> 러시아가 주도했지만 독일이 강하게 협박
-> 식민지 개척을 위함(영프와 다르게 식민지가 적고 개척이 늦음)+청은 이 대가로 산둥반도를 독일에 빌려주게 됨)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배웠던 내용 그대로 적습니다. 저보다 똑똑한 척척박사님들 많아서 보충설명 해주시면 더 좋음 ㅋ
사진을 넣기에는 애매한 내용이니 그냥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