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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6 22:01
70여년간 방치되던 파리의 어느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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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안 부인은 demi-monde였다고 영문 위키피디아에서 이야기하는데 다른 곳에선 여러 명사들의 정부였던 코르티잔(고급 창부)였다고 하네.
이 집은 손녀가 잠시 살다가 2차세계대전중에 피난가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음. 렌트는 손녀가 2010년에 죽을때까지 꼬박꼬박 냈다고.
위의 그림들은 손녀 사후 공개된 모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