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역사/미스테리 인기글 이륙 준비중이던 보잉기, 타이어 빠져 어떤 일본인이 평가한 임진왜란 바뀌어야 할 역사 상식들 전청조 극단선택 시도에 경호팀장 오열 '제발 사고 치지마, 내 돈 깨진다' 복어의 위험성 판다의 학습된 버릇 2차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이 독일 잠수함을 잡는 방법 사회/역사/미스테리 추천글 [미스테리] 고립된 남극 기지에서 사망한 남성. 근데 무언가 좀 이상하다? 세계 백야 극야 발생 현황 산으로 도망친 티베트인들의 운명 슬롯머신의 비밀 김두한은 김좌진의 아들이 맞을까?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의 대표사례.jpg 님태평양 섬사람들이 살 찌는 이유 💬 사회/역사/미스테리 2023.12.14 17:35 홍콩 네온사인 간판의 몰락 😀익명944 조회 수 621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홍콩 하면 떠오르는 화려한 네온사인 간판들. 하지만 지금의 홍콩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최근 10여년동안 홍콩정부의 안전 관련 규제가 강화됐고 홍콩을 상징하던 커다란 간판들도 태풍이나 효율면에서 좋지못했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간판들이 철거됐다.. 전과 후, 깔끔해 지긴 했지만 심심한느낌 철거된 간판들은 전시관을 따로 만들어 관람할수 있게 해놨다. 이제는 홍콩을 상징했던 찬란한 네온사인들은 중국으로 편입되기 이전 찬란했던 홍콩영화들처럼 역사의 저편에.. 기억이 통조림에 들었다면 유통기한이 영원하길 바래본다.. 영화 중경삼림에서 0 좋아요 신고 😊댓글 달기... ✔ 에디터 모드 ✔ 텍스트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사회/역사/미스테리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덕질 공통 이용규칙 및 안내 (업데이트중+ 2024-04-13) 😀컴덕824 2024.04.14 5292 공지 1000P를 모으면 다이소 상품권 1000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Private 2024.02.14 5276 12522 [제목사고] 베토벤을 베토면으로 표기 ㅋㅋㅋ 😀익명645 2023.04.29 6391 12521 흑인을 놀리면 안된다는 교훈을 담은 독일 동화.jpg 😀익명788 2023.04.29 6355 12520 냉전시절 소련이 항상 주시했던 미국 펜타곤 중앙건물의 비밀.jpg 😀익명611 2023.04.29 6334 12519 히로시마 원폭돔이 지금까지도 온전했다면? 😀익명284 2023.04.29 5542 12518 의외로 한국사 관련 매체에서 중요하게 다루지 않지만 아주 중요한 전투 😀익명005 2023.04.29 5469 12517 올타임 할복 레전드.txt 😀익명243 2023.04.30 4957 12516 어느 두 국가의 기묘한 고기썰기 차이.jpg 😀익명956 2023.04.30 4926 12515 새끼펭귄들 털갈이 대참사 😀익명029 2023.04.30 4912 12514 1930년대 제작된 일본의 세계지도 풍자화 😀익명140 2023.04.30 4912 12513 의외로 흔한 수달과 왕도마뱀의 싸움 😀익명484 2023.04.30 4895 12512 중세시대 남달랐던 프로의 직업의식.jpg 😀익명133 2023.04.30 4849 12511 고대 건축 양식을 가지고 있는 조선시대 건축들 😀익명360 2023.04.30 4845 12510 미국의 암검진 광고.jpg 😀익명853 2023.04.30 4791 12509 헝가리의 분노 😀익명853 2023.04.29 4767 12508 판문점 북한군들이 제일 싫어하는 국군 행사.jpg 😀익명708 2023.04.29 4668 12507 1960년대 서울 성장억제vs성장촉진 논쟁 😀익명594 2023.04.29 4653 12506 한옥의 벽체는 뭘로 만드는 것인가 😀익명454 2023.04.29 4536 12505 해외 밀덕들이 국군에 가장 궁금해하는 것.jpg 😀익명935 2023.04.29 4518 12504 미국 다코다주 그린 스카이 현상 😀익명317 2023.01.31 4303 12503 토끼의 부부싸움 😀익명943 2023.01.31 4289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별명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27 Next / 627 GO × 검색 검색 × 로그인 로그인 유지 로그인
홍콩 하면 떠오르는 화려한 네온사인 간판들. 하지만 지금의 홍콩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최근 10여년동안 홍콩정부의 안전 관련 규제가 강화됐고 홍콩을 상징하던 커다란 간판들도 태풍이나 효율면에서 좋지못했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간판들이 철거됐다.. 전과 후, 깔끔해 지긴 했지만 심심한느낌 철거된 간판들은 전시관을 따로 만들어 관람할수 있게 해놨다. 이제는 홍콩을 상징했던 찬란한 네온사인들은 중국으로 편입되기 이전 찬란했던 홍콩영화들처럼 역사의 저편에.. 기억이 통조림에 들었다면 유통기한이 영원하길 바래본다.. 영화 중경삼림에서 0 좋아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