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사학자들이 숨기는 우리 나라 3국 시대 영토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오래된 역사서인 삼단고기 증명해준다.
참고로 3국의 조상인 고조선, 고조선의 조상인 환국은 저거 다 합친 사이즈였다.
그럼 당나라랑 한나라는 어디서 튀어나와서 저 많은 성들을 다 무너트리고 고조선, 백제, 고구려를 멸망시켰는지 묻지마라.
그 무전기도 없던 옛날에 어떻게 저 넓은 영토에 영향력을 가질 수 있었는지도 묻지마라.
왜 저 행성들에서 유물이 출토되지 않는지도 묻지마라.
그런 의문을 가지는 순간 너는 식민사학에 동참하는거다.
지금 주류사학계는 식민사학에 빠져있어서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
나는 이글을 쓰기 전까지 아무도 뭘 하는지도 모르는 그런 사람이지만 이런 주장을 하는 참된 민족사학자다.
그러니 이글을 보는너는 식민사학을 믿지말고 나같은 깨어있는 민족사학자의 말을 믿어라.
만약에 이글을 믿는다면 너 역시 참된 역사를 깨달은 앞서나가는 사람이고, 믿지 않는다면 뒤떨어진 사람이다.
반박은 받지 않는다. 반박시 내말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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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믿는 흙우 없죠?
포텐한번 꾸욱 눌러주고 가면 오늘 행복한 일이 생길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