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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뱀은 퍼프애더(Puff adder) 아프리카살모사, 혹은 뻐끔살모사라고 부르며 아프리카에선 매년 약 3만명의 사람이 이 뱀에 의하여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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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서식지
주된 서식지는 사하라 아프리카의 사바나 초원 및 사막이다.

아프리카의 열대우림'과 사헬지대를 제외한 아프리카 전 지역에 분포한다는 것이 공포의 대상이며, 일부는 북아프리카의 모로코와 사우디아라비아 및 예멘&오만 일대에도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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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은 야행성으로 낮에는 돌틈이나 바닥에 일광욕을 취하고 있다
이렇게 보면 퍼프애더의 무늬 때문에 전혀 인지하지 못하며, 실수로 발로 밟아 물리는 경우가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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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위장중)

사실 이녀석은 앞서 말했듯 야행성이라고 했지만 밤이 되더라도 대부분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공격속도가 매-우 빠르기로 유명한데, 공격하기 전에 S자를 취하며 몸을 뒤로 빼고 있다가 순식간에 공격한다.

(혐짤이라 물린 사진은 생략)

이녀석의 독은 출혈독+신경독 혼합성 독을 지니며, 물리게 된다면 부종, 쇼크, 진물, 메스꺼움 및 구토, 내출혈 증상을 보이고 결국 치료를 적절하게 받지 않으면 24시간 이내로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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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베어그릴스가 먹은 뱀이 바로 이 퍼프애더 되시겠다.

 

주요 천적은 라텔, 맹금류등이 천적이라고 한다.

 

ㅊㅊ

https://arca.live/b/singbung/9398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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