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역사/미스테리 인기글 웃음만나오는 소련조종사의 일본 망명사건 모든 동물을 잡아먹으려 했던 남자 북한 여군들의 일상 산채로 불타 죽은 중국인 실질적으로 물이 부족한 이유 북한의 일상적인 모습들 여순사건 기록사진 사회/역사/미스테리 추천글 [미스테리] 고립된 남극 기지에서 사망한 남성. 근데 무언가 좀 이상하다? 세계 백야 극야 발생 현황 JFK의 마지막을 지킨 의사들의 기억(스압) 산으로 도망친 티베트인들의 운명 슬롯머신의 비밀 김두한은 김좌진의 아들이 맞을까?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의 대표사례.jpg 정치/사회/역사 2024.01.14 04:44 ??? : 칼 든 미친놈이 여자를 쫓아가는 걸 보면 도망가야 한다고? 😀익명540 조회 수 598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3월 1일 독립만세시위 참가 후 해질녘 영덕철물점(의사께선 젊은 나이에 무려 여기 사장님이셨음) 방향으로 귀가하던 김상옥 의사는, 일본 헌병이 칼을 빼들고 (만세시위에 참가한) 여학생을 뒤쫓는 것을 목격하고 격분, 맨손으로 헌병과 격투하여 발차기로 제압하니 의사의 괴력에 놀란 헌병은 칼을 떨어뜨리고 도주, 의사도 그 칼을 챙겨 현장을 벗어났다." "그런 쓰레기는 마땅히 때려잡아야 할 게 아닌가?" 0 좋아요 신고 😊댓글 달기... ✔ 에디터 모드 ✔ 텍스트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사회/역사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덕질 공통 이용규칙 및 안내 (업데이트중+ 2024-04-13) 😀컴덕824 2024.04.14 6647 공지 1000P를 모으면 다이소 상품권 1000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Private 2024.02.14 6088 12609 힘을 숨긴 주치의 😀익명651 2023.11.19 8 12608 힐러리가 트럼프 상대로 대선에서 패배한 이유 😀익명871 2023.10.30 962 12607 히틀러의 연설 😀익명576 2023.11.13 288 12606 히틀러의 연설 😀익명565 2023.11.12 256 12605 히틀러의 연설 😀익명030 2023.10.12 839 12604 히틀러의 사상 행적 중 가장 의외인 부분 😀익명199 2024.02.10 330 12603 히틀러의 기미상궁이였던 여인 😀08910756 2022.01.22 32 12602 히틀러와 직접 인연이 있었던 유대인들 😀75817779 2022.02.18 27 12601 히틀러도 감탄할 소년병 훈련 😀익명540 2024.01.15 606 12600 히틀러가 평가한 각국 군대 😀23046993 2021.08.24 21 12599 히틀러가 일본에게 선물로 준 요요 비슷한 무언가. 😀익명815 2023.09.07 364 12598 히틀러가 사용하던 집무실 😀익명687 2023.01.28 3603 12597 히틀러가 미대 입시 떨어진 이유 😀익명694 2023.04.25 53 12596 히틀러가 미국을 경계한 이유.jpg 😀익명955 2024.03.12 423 12595 히틀러가 미국을 경계한 이유 😀익명200 2024.03.14 636 12594 히틀러가 말하는 남녀평등 😀22512165 2021.12.20 38 12593 히틀러가 계획한 역대급 대규모 프로젝트 ㄷㄷㄷ..jpg 😀익명211 2023.08.10 375 12592 히틀러가 계획한 대규모 프로젝트 😀익명441 2023.04.14 1855 12591 히틀러 총통 관저 구경 😀87010834 2022.04.08 264 12590 히틀러 암컷 타락 대작전 😀60616522 2022.05.12 348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별명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1 Next / 631 GO × 검색 검색 × 로그인 로그인 유지 로그인
"3월 1일 독립만세시위 참가 후 해질녘 영덕철물점(의사께선 젊은 나이에 무려 여기 사장님이셨음) 방향으로 귀가하던 김상옥 의사는, 일본 헌병이 칼을 빼들고 (만세시위에 참가한) 여학생을 뒤쫓는 것을 목격하고 격분, 맨손으로 헌병과 격투하여 발차기로 제압하니 의사의 괴력에 놀란 헌병은 칼을 떨어뜨리고 도주, 의사도 그 칼을 챙겨 현장을 벗어났다." "그런 쓰레기는 마땅히 때려잡아야 할 게 아닌가?" 0 좋아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