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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20:28
현충원에 이름 없는 장병의 묘... 그 옆에 묻힌 장군의 사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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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만 장군(6.25 참전)은 김수영 소위가 묻힌
사병묘역에 나란히 자신을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이는 "죽어서도 월남전에서 전사한 장병들 옆을 지킬테니 나를 파월 장병들 옆에 묻어달라."고 유언을 남겨 사병묘역에 안장된 채명신 장군 (6.25 참전, 월남전 초대 맹호부대장, 초대 주월한국군사령관) 이후 두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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