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시대가 시대인지라.... 마약인줄 몰랐더 시대였음

 

콜라나 사이다도 약재에서 시작했으니.....

 

 

처제와 바람핀 지그문트 프로이트 박사님 떡하니 논문에 남기심....

 

타임머신, 우주전쟁, 투명인간

 

몇백년 앞서 간 sf의 아버지 허버트 조지웰슨도 매니아였음

 

집에 4개월이상 안들어가고 결혼식도 3번이나 까먹엇다는데 코카인의 힘으로 초인적인 삶을 산듯

그렇게 워커홀릭임에도 84살까지 삼

 

링컨의 라이벌 남부군 총사령관 율리시스 그랜트도 코카인을 와인에 마셔서 자주 마셨다고 함

 

교황 비오 10세는 플라스크에 넣어서 마셨다고 전해짐

79세에 죽은거 보면 걍 마약도 유전자는 못 이김

 

엘리자베스2세의 증조모인 유럽왕실의 대모 빅토리아 여왕도 즐겨마심....

81세면 유전자의 승

 

이외에 코난도일도 신봉자였음

 

셜록홈즈나 루팡등 당시 범죄소설만 봐도

 

주인공들이 히로뽕을 주사를 하거나 코카인을 흡입하는 모습들이 비일비재 함....

 

셜록홈즈는 히로뽕에 코카인에 걍 중독자 수준임....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산업혁명을 일으킨 영국도 이정도 수준....

 

수은을 불로장생의 비결이라고 생각한 진시황 머라고 할 게 못됨....

 

당장 1950년대 미국 장난감에도 방사능이 다소 함유되었으니 할 말 다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