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

역사 커뮤니티 |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 2024.03.05 11:26
우리나라의 방첩기관
조회 수 367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1.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

 

NIS.png 우리나라의 방첩기관

국가정보원은 국가 운영에 필요한 해외 정보 수집을 전문적으로 하는 기관이기도 하지만

 

산업 기술 유출, 안보범죄 정보수집 등 방첩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기도 한다.

 

최근, 국제범죄(마약, 테러, 보이스피싱) 사이버, 우주안보

 

새로운 안보환경의 변화에 맞서기 위해 정보수집 영역을 늘려나가고 있다.

 

 

 

2. 대한민국 자유 수호 위한 끝없는 헌신

HRE.png 우리나라의 방첩기관
 

국군방첩사령부는 군 내 방첩기관으로

 

군 방첩, 보안, 대테러 정보수집/수사 전문기관이다.

 

군대 내에서 국가정보원의 일부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최근 화두가 되는 방위산업 보호의 최전선에 있기도 하다.

 

 

 

3. 실력 있고 당당한 경찰, 국민이 신뢰하는 안심 공동체

PL.png 우리나라의 방첩기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은

 

안보 위해 범죄(테러, 산업스파이, 대공)를 수사하는 기관이다.

 

이들은 각 방첩기관의 정보를 공유받아

 

안보 사범이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게 절차에 따라 수사한다.

 

 

 

4.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한, 국민의 해양경찰

CPL.png 우리나라의 방첩기관

해양경찰청 정보외사국은

 

우리 바다의 방첩 기관이다.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는

 

각 기관의 공조를 위한, 필수적인 조직이다.

 

이들은 국제범죄(마약, 밀수 등) 검거에도

 

혁혁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5. 정의와 상식의 법치

BMB.png 우리나라의 방첩기관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 정책본부는

 

외국 안보사범 검거에 필수적인 조직이다.

 

이들은 모든 외국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하여

 

안보위해 사범 정보 제공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6. 혁신하는 관세청, 도약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GSC.png 우리나라의 방첩기관
관세청은 출입국관리본부와 함께 국가의 방화벽으로

 

마약, 테러분자, 산업기술유출, 위폐 등

 

위험요소를 첫번째로 걸러내고, 추적에 도움을 주는 방첩기관이다.

 

 

 

7. 특허행정 혁신을 통한 지식재산 선도 국가 도약

KIP.png 우리나라의 방첩기관
특허청 기술경찰은

 

최근 늘어나는 기술유출 범죄의 최전선에서 활동한다.

 

이들은 각 기관과 공조하여

 

국가 핵심기술 및 첨단기술의 해외유출을 차단하는 방첩기관이다.

 

 

 

이렇게 우리나라는 총 7개의 기관이 방첩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다.

 

방첩은, 과거엔 대공사건 하나만을 담당했지만

 

최근에는 안보 위해 요소 방어를 방첩이라고 한다.

 

(북한 간첩, 국제범죄, 테러, 산업스파이, 사이버테러, 국가보안법 위반 등)

 

따라서 위 사례와 의심되는 자가 있다면

 

지체없이 111 (국가정보원) , 113 (경찰청) , 1337 (방첩사령부) 로 신고하도록 하자.

 

방첩 활동은 위 기관 뿐 아니라,

 

우리 땅을 밟고 사는 우리 국민들이 함께해야 하는 것이다.


역사

역사 커뮤니티 |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HOT글 이재명이... 61살밖에 안 됐어....? 4 2025.05.15 586 0
HOT글 동양 서양 역사가 겹치는 타임라인 2 file 2025.05.11 609 0
HOT글 이준석, 긴급 기자회견 “나와 이재명 일대일 구도돼야…김문수론 이길 수 없어” 2 2025.05.20 362 0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3 updatefile 2024.11.04 25860 54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435 43
13016 '1kg 2억' 금보다 비싼 물질인데…매년 500t 내다버린 한국 file 2021.11.05 57 0
13015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 항소심서도 징역 34년 2021.08.19 61 0
13014 'N터널 괴담' 2023.12.21 403 0
13013 '日 선진국 탈락' 경고 file 2022.01.31 54 0
13012 '가글'로 우한코로나 감염여부 확인 file 2022.02.20 32 0
13011 '고흐'는 어떻게 '초초초초 레전드' 화가가 될 수 있었을까? file 2024.05.18 49 0
13010 '관상'의 점쟁이 송강호, 실제 모델은? file 2023.03.10 1258 0
13009 '그가 구속되자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고 기뻐하였다' file 2024.05.25 61 0
13008 '나홀로 집에' 케빈 형 , 경찰에 체포 "여자친구 목 조르고 폭행" file 2021.12.27 39 0
13007 '눈물을 마시는 새' 해외 수출 현황 file 2023.02.28 55 0
13006 '단골' 이라는 말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자 file 2024.08.13 58 0
13005 '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file 2024.04.02 631 0
13004 '리그 오브 레전드' 하다가 '현피'...10대 청소년 2명 폭행한 30대 2022.02.25 49 0
13003 '박수홍 돈'으로 박수홍과 소송…친형 부부, 3700만원 빼갔다 file 2022.10.29 3118 0
13002 '반쪽 접종자' 1만명 확진인데…정부 "70% 되면 '위드 코로나' 검토" 2021.08.27 46 0
13001 '발암물질 가방' 알고도 이벤트 진행한 스타벅스 file 2022.07.27 1626 0
13000 '방원아 니 딸 많이 천하더라?' file 2024.05.25 67 0
12999 '병력 부족' 우크라이나, 징역형 재소자 군 복무 허용 추진 2024.04.13 427 0
12998 '보이지 않는 손?' 세계 15대 비밀 결사 file 2022.01.13 67 0
12997 '보이지 않는 손?' 세계 15대 비밀 결사 file 2022.01.22 58 0
12996 '빤스런' 이라는 단어가 태어나게 된 사건 file 2022.06.19 1547 0
12995 '삼례 나라슈퍼' 당시 검사, '배상 판결' 2심 불복 상고 2021.12.21 60 0
12994 '생닭고기 급식' 반찬 논란…육사 "취사병 전원 격리돼서" file 2022.03.28 351 0
12993 '성수(Holy Water)'란 무엇일까 file 2023.11.14 187 0
12992 '심장충격기(AED)'의 충격적인 진실 file 2023.03.11 1266 0
12991 '쌈마이'의 어원 3 2022.07.24 1681 0
12990 '아동 성폭행범' 김근식, 만기 출소 하루 앞두고 '재구속' file 2022.10.29 3194 0
12989 '아침밥 굶지 말고 빵 하나씩 먹고 학교 가자!' file 2021.08.20 40 0
12988 '악착 같다' 라는 말의 기원 file 2024.08.15 44 0
12987 '안녕'을 기원했던 이성계와 이방원 file 2023.08.13 361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4 Next
/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