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대하사극, xx인물의 숨겨진 진실, 다큐 이런 간판 안들고오면 걍 이름만 같은 창작물이라고 생각하고 고증 해주면 좋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

남한산성 영화관에 걸렸을때 영화관에 봤는데 스토리 좋고 영상미 좋고 이야기, 복장 고증도 이 정도면 좋다고 생각해서 천만관객 이런 기록은 무리라도 손익분기점은 넘겠구나 생각했는데 못넘었음

고증=제작비이고 스토리 족쇄인데 인터넷에서 고증으로 소리치는 사람보다 대중의 선택을 받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