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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OO 대통령 시기 대통령 경호원(아마도 27특공부대의 전신 606 부대)의 M16A1 소총

1981년 7월 15일, 전OO대통령 경호원(아마도 제 27특공부대)의 형식을 정확히 특정할 수 없는 CAR-15 카빈소총과 청와대 경비단 병력들이 들고 있는 우지 기관단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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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대한뉴스 제 1253호 - 수도권 민방위 훈련편에 등장한 27특공부대의 CAR-15 카빈소총과 MAC-10 기관단총
전OO 대통령 시기 제 27 특공부대원들의 CAR-15 카빈소총
시기를 특정할 수 없는 27특공부대, 우지 기관단총
시기를 특정할 수 없는 27특공부대의 오스트리아제 슈타이어 SSG 69 저격소총, CAR-15 카빈소총, MAC-10 기관단총.
70년대 말, 606 특공부대의 정복
M16A1 자동소총, CAR-15 카빈소총, 우지 기관단총, MAC-10 기관단총, 슈타이어 SSG69 저격소총 등이 식별되는데
7,80년대에 그 정도 장비면 특수전치고 ㅍㅎㅌㅊ 정도는 되는 장비니까 당시 한국 수준에서는 특수전 화기를 잘갖춰주려고 노력했다고 볼 수 있음.
CAR-15 카빈소총은 정확하게 형식을 특정할 수 없지만, 베트남전이 끝난지 몇년 안된 시점인데 CAR-15 카빈소총이고 고정식 개머리판에 소염기가 짧은걸 보면 CAR-15 607 모델이 아닌가 싶음.
(소염기가 긴 것도 섞여있는데 긴것은 XM177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의견을 듣자하니 베트남전 당시 주월남 한국군이 XM177 모델 CAR-15를 정식으로 지급받은적은 없는데, 한두정씩 "습득한" XM177들을 모아서 특수전용으로 사용한거고, 십년 이십년 사용하면서 점점 낡아져서 망가진 부품-소염기 등을 떼버려서 짧아진 거라고 함.
(정식으로 구매하거나 양도받은 물건이 아니라서 수리나 부속 지원이 없으므로)
(같은 맥락에서 한국군은 월남전 초반에 미군한테 M16A1 소총을 손망실했다고 가라보고하고 총을 계속 받아서 본국에 보내는 애국적이고 기합찬 긴빠이를 하기도 했다.)
이건 미해군 특수전 네이비씰 80년대 장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