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오카 가문은 철강 빌딩의 창업자인 등작을 시조로 하고, 그 아들들은 각각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장남 류이치(隆一)는 철강 빌딩의 이사이며, 그 아내는 곤도 겐지(近藤賢賢二)의 증손인 변호사 다카시마 노부유키(高島信之)의 둘째 딸이다.

 

다카시마 가문은 미쓰비시 창업자 가문인 이와사키 가문과 사돈 관계에 있고, 게다가 미쓰비시 연필의 현 사장인 스하라 에이이치로와도 사돈 관계에 있다.

 

한편 히로유키(博之)의 둘째 딸은 미쓰비시연필의 현 사장인 스하라 에이이치로(水原英一郞)에게 시집갔다.

 

이처럼 마스오카 가문은 미쓰비시 창업자 가문인 이와사키 가문과 미쓰비시 연필의 소유주인 스하라 가문과 사돈 관계에 있으며 미쓰비시 연필과는 간접적인 연결고리를 갖고 있다.

(増岡家は鉄鋼ビルディングの創業者である登作を始祖とし、その息子たちはそれぞれ重要な役割を果たしている。長男の隆一は鉄鋼ビルディングの取締役であり、その妻は近藤賢二の曾孫である弁護士・高島信之の次女である。高島家は三菱創業者一族である岩崎家と姻戚関係にあり、さらに三菱鉛筆の現社長である数原英一郎とも姻戚関係にある。一方、博之の次女は三菱鉛筆の現社長である数原英一郎に嫁いでいる。このように、増岡家は三菱創業者一族である岩崎家と、三菱鉛筆のオーナーである数原家と姻戚関係にあり、三菱鉛筆とは間接的な繋がりを持っている。)

 

스하라 요지의 아버지 사부로는 미쓰비시연필의 사장 회장을 역임했고 동생 쇼조는 동사의 고문이다.요지(洋二)의 장남 에이이치로(英一郞)는 미쓰비시연필의 사장이자 정치가 마스오카 히로유키(増岡博之)의 둘째 딸과 결혼하면서 스하라(水原) 가문과 마스오카(増岡) 가문의 사돈 관계가 생겨났다.

 

마스오카 히로유키(増岡博之)의 장녀는 정치가인 사이토 도시니(斉藤斗都志二)와 결혼했고, 이로 인해 스하라 에이이치로(数原英一一郎)와 사이토 도시니(斉藤斗都志二)는 의형제가 되었다.

 

에이이치로의 처조부는 마스오건설의 실질 창업자 마스오카 노리사쿠이며, 처삼촌은 마스오카건설 3대째 사장인 마스오카 시게타카이다.

 

철강 빌딩·마스오카건설·빌딩 관재 고문 마스오카 류이치의 아내는 마사키 야마토 연필의 사장을 맡은 콘도 켄지의 증손이다.

 

마스오카 류이치(増岡隆一)의 아내의 삼촌인 다카시마 다카유키(高島孝之)는 전 미쓰비시 토지 이사이며,

 

이와사키 히코야타(岩崎彦太)의 셋째 딸과 결혼했다.스하라 데쓰로(数原徹郎)는 요지(洋二)의 차남이며 미쓰비시연필의 부회장을 맡았었다.

(数原洋二の父・三郎は三菱鉛筆の社長・会長を歴任し、弟・祥三は同社の顧問である。洋二の長男・英一郎は三菱鉛筆の社長であり、政治家・増岡博之の次女と結婚したことで、数原家と増岡家の姻戚関係が生まれた。増岡博之の長女は政治家の斉藤斗志二と結婚し、これにより数原英一郎と斉藤斗志二は義兄弟となった。英一郎の妻の祖父は増岡組の実質的な創業者・増岡登作であり、妻の叔父は増岡組3代目社長の増岡重昂である。鉄鋼ビルディング・増岡組・ビル管財顧問の増岡隆一の妻は眞崎大和鉛筆の社長を務めた近藤賢二の曾孫である。増岡隆一の妻の叔父である高島孝之は元三菱地所取締役であり、岩崎彦弥太の三女と結婚している。数原徹郎は洋二の次男であり、三菱鉛筆の副会長を務めていた。)

 

복잡하지만

스하라가문(미쓰비시 연필)-다카시마가문-이와사키가문(미쓰비시그룹)-마스오카가문-스하라가문(미쓰비시 연필)이 혼맥으로 엮여있다는걸 알수있다.

 

현재 미쓰비시연필의 회장은 스하라 에이이치로 사장은 스하라 시히코이다.

 

미쓰비시그룹이랑 전혀 관계가 없다볼수없는게

 

대표적인 일본의 기업인 도요타자동차만 하더라도 토요타가문이 미쓰이가문의 사위가문이라 미쓰이그룹과 관계가 있고 (현 도요타자동차 회장 토요타 아키오의 모친은 미쓰이가문의 사람이고 아내는 미쓰이물산 경영자의 딸)

 

따지면 2차 세계대전 이후로 오너일가가 공직 추방되고 주식을 몰수당하여 해체됐기에 오히려 미쓰비시그룹 계열사들이 미쓰비시 연필보다 경영•지분관계는 옅다 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