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렬 반공주의자였던 처칠은 소련을 몰아내야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언싱커블 작전을 계획 짜기 시작한다

나치독일을 잡고

나치독일을 재무장시켜서 러시아를 기습하자라는 생각을 한다

 

당시 히틀러 자살해서 뒤 이어서 대통령을 받은 칼 되니츠도 똑같은 생각한다

"조만간 소련놈들이랑 전쟁날듯 항복 안해야지"

 

당시 연합국 총사령관이였던 아이젠하워가 보고

" 너 씹새끼야 뭐하냐? 항복안하고"

 

그렇다

처칠빼고는 전부 전쟁을 하기 싫었다

이 큰 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었고

연합국들은 극도로 피로감을 느꼈다

 

처칠은 소련과 전쟁을 할려고 했지만

내부에서도 반대가 많았다

 

그 몽고메리도 반대를 했다

"아니 ㅆㅂ 뭔 전쟁을 또 함? 군사학에서 러시아 치는거 아니라했음 ㅅㄱ"

 

그리고 미국조차 협조를 안해주고

영국 혼자 소련과 전쟁 승산이 없고

이윽고

 

처칠은 이내 작전을 접고 만다

"ㅅㅂ 분명 소련이랑 존나 싸울거다 씹련들아"

 

 

이런 처칠 생각은 틀리진 않았다

대전이후 냉전이 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