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여름, 강원도 속초시의 팀장급 공무원이

공중화장실에 설치된 에어컨을 훔쳐 달아난 사실이 발각됐다.

 

본인 말로는 취약계층에 설치했다는 되도않는 변명을 했지만

사실 처가집에 설치했다 적발된것으로 확인.

 

이러한 사건이 뉴스에 나온 일이 있었다.

 

 

 

그렇게 사건에 대해 징계논의와 조사가 이루어지는 도중

코로나 시기였던 당시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버스를 탔다가

 

마스크를 쓰라는 주의에 버스기사를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을 상대로도 폭행을 저질러 징역형의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결국 공무원에서 해임됐다.

 

 

 

 

그렇게 공무원도 짤린 이후

2023년에는 만취 과속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면서 상대 운전자를 다치게 했으며

 

 

 

집에서는 부인을 향해 가정폭력까지 저질러 퇴거조치까지 당했는데도

다시 아내를 찾아가면서 이를 어기게 되어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집행유예 기간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이러한 범죄들이 추가되어 형량이 추가됐다고한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586647&plink=ORI&cooper=RSS

 

 

 

이 모든게 한 사람이 저지른 사건이라고 한다....

 

 

 

 

진심 왜 살아있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