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31 20:50
아시아 사형수들의 마지막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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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에체가라이(1960-1999, 필리핀):정어리와 마른 물고기
존 마틴 스크립스(1959-1996, 싱가포르):피자와 핫초코 한 잔
세카르마지 마리잔 카르토세위르조(1905-1962, 인도네시아): 렌당과 밥. 본인은 먹지 않고 아내와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아돌프 아이히만(1906-1962, 이스라엘): 특별식 거부, 대신 카르멜 와인 한 병과 일반 죄수처럼 치즈, 빵, 올리브로 된 식사와 차를 마셨다.
디파 누산타라 아이디트(1923-1965, 인도네시아) : 군 처형 직전 집행인이 건넨 담배 한 개비
사담 후세인(1937-2006,이라크): 치킨 샤와르마 라이스, 꿀물(먹었는지 거절했는지는 미스테리)
쩡치에(1993-2016, 대만):차슈, 채소, 밥이 있는 도시락(벤또)
모나 판데이(1956-2001, 말레이시아): 식사를 거절했지만 저녁으로 KFC를 먹었다.
프레디 부디만(1977-2016,인도네시아): 전 장모가 가져온 렌당, 오탁오탁(어묵)
도조 히데키(1884-1948, 일본): 밥, 미소국, 구운 생선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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