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02 17:26
자타가 공인하는 일본 3대 명장
조회 수 567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제 4항공군사령관 부영공차 중장
(1892 ~ 1960)
"도대체 어떤 미친놈 입에서 자살특공이란 말이 나왔는가?!
제국의 승리보다 살아남은 귀관들이 건설할 제국의 미래가 더 중요하다!"
일본제국 육군대신 삼산원 원수
(1880 ~ 1945)
"미국과의 일전을 주장하는 놈들은
전부 다다미 위에서 할복해야 할 멍청한 작자들이다!"
제 15군 사령관 모전구렴야 중장
(1888 ~ 1966)
"정신력만으로 싸우는 군대가 이기는 꼴을 본 적이 없다"
"버마는 이처럼 푸르지만, 풀을 뜯어먹으며 진격할 수는 없지 않은가?"
"모든 것이 나의 잘못이다.. 부하들에게 미안할 따름이다"
이름하여 일본제국 삼대 명장
이들과 싸운 미군, 영국군의 평가는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군의 패망을 늦춘 희대의 명장 3인방
이라는 평
이 새끼들이 없었으면 조선의 독립이 10년은 앞당겨졌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