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

역사 커뮤니티 |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Internet_20240411_212921_4.jpeg 반지의 제왕)의외로 배경이 잘 알려지지 않은 절대반지와 힘의반지 이야기
AWRBWQ4DVu4mEDYefb7Z4BZtI-JbEZKdr7cysoehPkffTSrvT8QMv__ey3o_kiXHJbSehBtYUWQlJ4r-sMyRjeWvJO7y0ZIvibSNfa9EyH0u8rDK3suTYDjwhYB75U1s2TfPYE5V6tEFhGWKXeeikA.webp.ren.jpg 반지의 제왕)의외로 배경이 잘 알려지지 않은 절대반지와 힘의반지 이야기

yKj6zp42t6uJnqWVWh35KP-_vGiAiHuMaq1c9Z87IQOJ1cGLW6fkFGXm_M4JTS5J_Bfhx1a3QUN0eikHrudEh4TFxdseCK1FRS8lwqNXsTHGQcZW4Wns3kECQRvyquAfBvAUABORNJ3TWafO-LBoHQ.webp.ren.jpg 반지의 제왕)의외로 배경이 잘 알려지지 않은 절대반지와 힘의반지 이야기
Three Rings for the Elven-kings under the sky
하늘 아래 요정왕들에게 세 개의 반지


Seven for the Dwarf-lords in their halls of stone
돌 전당의 난쟁이 왕들에겐 일곱 개의 반지


Nine for Mortal Men doomed to die
죽을 운명인 인간들에겐 아홉 개의 반지.


One for the Dark Lord on his dark throne
어둠의 권좌에 앉은 암흑의 군주에게는 단 하나의 반지.


In the land of Mordor where the shadows lie.
어둠만 드리운 모르도르에.


One Ring to rule them all, One Ring to find them
모든 반지를 지배하고, 모든 반지를 발견하는 것은 절대반지


One Ring to bring them all and in the darkness bind them
모든 반지를 불러모아 암흑에 가두는 것은 절대반지


In the land of Mordor where the shadows lie.
어둠만 드리운 모르도르에.
 
 
반지의 제왕에서 모든 사단의 원인이 된 절대반지.
대체 아무 장식없는 이 금반지가 왜 문제냐? 하는것에 대한 이야기임.
 
-ShzPG8CxWzVehmIkFT2njURnVbUbar6YLCkT9unSyvVP0QX2vNn33JpZiW9pqb6F49zX0LToCLAE2SxFzNRG0dNbIrFix2I4QFLEtSJrWBSHiFKZIu7xA1jPbbFY9Xr53Uqt0jLHS7bvNKR8RgGEA.jpg 반지의 제왕)의외로 배경이 잘 알려지지 않은 절대반지와 힘의반지 이야기
태앙의 제2시대. 모든 악의 근원이자 데스메탈의 아버지 멜코르가 패배한 이후 요정들은 만노스의 저주에서 해방되었고, 다시 발리노르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음.
 
하지만 우리 청개구리 놀도르들은 자신들이 수천년 간 살아온 가운데땅을 사랑하게 되었고, 이 곳이 변하는 것을 안타까워하게 되었어.
 
Internet_20240411_212921_1.jpeg 반지의 제왕)의외로 배경이 잘 알려지지 않은 절대반지와 힘의반지 이야기

Internet_20240411_212921_2.jpeg 반지의 제왕)의외로 배경이 잘 알려지지 않은 절대반지와 힘의반지 이야기
어느날 찾아온 아름다운 외모의 안냐타르(선물을 주는 자)
그는 요정들의 소원을 마치 마음을 읽은 듯 이야기하면서 당신들이 사는 땅을 영원불멸의 땅으로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함
 
놀도르 왕 길길라드는 이 자의 아름다운 외모 뒤에 뭔가 형언할 수 없는 암흑을 느꼈지만, 페아노르의 손자 켈레브림보르와 놀도르들은 안냐타르가 말한 유혹에 빠져서 힘의 반지를 만들기 시작함.
 
Internet_20240411_212921_3.jpeg 반지의 제왕)의외로 배경이 잘 알려지지 않은 절대반지와 힘의반지 이야기
그리고 이 노력이야말로 제2시대의 암흑을 가져오는 것이었지
 
Internet_20240411_212921_17.jpeg 반지의 제왕)의외로 배경이 잘 알려지지 않은 절대반지와 힘의반지 이야기
선물을 주는 자 안냐타르는 사실 멜코르의 부관 사우론이었으며, 그는 요정들이 만든 힘의 반지를 자신의 힘으로 종속시켜 가운데땅을 자신의 것으로 하려고 했지
 
Internet_20240411_212921_8.jpeg 반지의 제왕)의외로 배경이 잘 알려지지 않은 절대반지와 힘의반지 이야기

Internet_20240411_212921_9.jpeg 반지의 제왕)의외로 배경이 잘 알려지지 않은 절대반지와 힘의반지 이야기
8rhAp3oMDjLx3JdRfPOZ1mck8TckD30_XSEGrbX8zrH4GO8bbDbBDPxzhdSFRN7XlesO9eH9bGP7dV_fgIr976uMPJ8FPGss42MnLn8SZbi5f2-syNCaAMqlIEBrfcwbxQ27CGa8NepfPGZzeuZwyg.webp.ren.jpg 반지의 제왕)의외로 배경이 잘 알려지지 않은 절대반지와 힘의반지 이야기
하늘아래 요정왕의 세 반지.
사우론이 두 번의 파멸을 겪을때까지 단 한번도 구경해보지 못하였던 반지임.
갈라드리엘/길길라드->키르단->간달프/길길라드=>엘론드에게 이어진 반지로서 요정들에겐 언젠가 인간들에게 물려주고 떠나야 할 가운데땅을 기억하는 물건이었음
 
Internet_20240411_212921_10.jpeg 반지의 제왕)의외로 배경이 잘 알려지지 않은 절대반지와 힘의반지 이야기
SuHDHH6uegCx5jRNE_YNqY5ylERHVGCyLptZakvYntszfA1gPVuj0qdA8enQMDzHF_Ze6MDdVEPul1bxwhyJCrcTcfiprRYxhupofmHjTJx6AczvdvcMeQM7FwYEN5uekuH0FbDW4LOUHi1q8l_aLg.webp.ren.jpg 반지의 제왕)의외로 배경이 잘 알려지지 않은 절대반지와 힘의반지 이야기

Internet_20240411_212921_11.jpeg 반지의 제왕)의외로 배경이 잘 알려지지 않은 절대반지와 힘의반지 이야기
땅속 난쟁이 군주를 위한 일곱 반지.
아울레가 태초부터 멜코르의 암흑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종족이었기에 고작 사우론의 수작질로는 난쟁이를 타락시킬 수 없었다.
다만 일곱반지는 그들이 가진 탐욕을 극대화시킬뿐이었다.
그래서 유독 수난이 심한 반지이다. 이 중 3개는 불을 뿜는 화룡이 녹여버렸고 나머지 4개는 사우론이 회수해갔다고.
 
 
Internet_20240411_212921_15.jpeg 반지의 제왕)의외로 배경이 잘 알려지지 않은 절대반지와 힘의반지 이야기

Internet_20240411_212921_16.png.ren.jpg 반지의 제왕)의외로 배경이 잘 알려지지 않은 절대반지와 힘의반지 이야기

5xfJRRTihK37W_wEP4gI2beO51grfg7WaVX3gsoSPVFmdm-QrzkuekbY69bvgL-kwm6BcqsjOU-VZELw5jiRONnimhhGcK5uvzdG13oaU98HUgTVoDkeODwZUHTlQ1cATBaGouNtsuWnqlmVIz7Jzg.webp.ren.jpg 반지의 제왕)의외로 배경이 잘 알려지지 않은 절대반지와 힘의반지 이야기
죽을 운명을 위한 인간의 아홉반지.
사우론이 가장 잘 써먹은 반지임. 이 반지의 주인들은 단지 길게 늘려진 생명과 뒤틀려진 세계에 고통받으며 결국 사우론에게 굴복하여 제3시대의 공포 나즈굴로 타락했다.
9명의 나즈굴 중, 대장인 앙그마르의 마술사왕을 필두로 한 3명이 타락한 누메노르인이었다고 한다. 카물은 동부인이었다고 하는데...

역사

역사 커뮤니티 |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HOT글 이재명이... 61살밖에 안 됐어....? 4 2025.05.15 581 0
HOT글 동양 서양 역사가 겹치는 타임라인 2 file 2025.05.11 603 0
HOT글 나치 독일이 초반에 그토록 강력했던 이유 2 file 2025.05.17 297 0
공지 사랑LOVE 포인트 만렙! 도전 2025.03.19 4612 73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 2024.11.04 25843 54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425 43
13014 외계우주로부터..빛의 은하연합의 첫 접촉... 2021.02.17 220 0
13013 티벳의 서에 밝혀진 지구문명의 태동 file 2021.02.17 214 0
13012 달의 탄생-티벳 사자의서. 2021.02.17 180 0
13011 보로네슈에 착륙한 기괴한 세눈박이 외계인들 file 2021.02.17 205 0
13010 초현상이 목격되는 세도나에 스타게이트(다차원 포털)이 있다? file 2021.02.17 252 0
13009 외계인과의 긴박한 교전에 대한 비밀 보고서 '일곱 왕자' file 2021.02.17 170 0
13008 3,000년 전 외계인 지구 방문 증명유물 ?? file 2021.02.17 158 0
13007 지구는 비밀리에 외계와 우주 전쟁중 ?! file 2021.02.17 169 0
13006 인도에서 생방송 중계된 두대의 UFO 에어쇼, 동영상 첨부 ! file 2021.02.17 175 0
13005 전생이 외계인이었던 여성 과학자 알레내라 file 2021.02.17 204 0
13004 UFO는 투명(클록킹) 기술탑재 하고 있다 ?? 세나라에 찍힌 특이한 UFO file 2021.02.17 172 0
13003 영국 스트래트퍼드에 UFO 편대가 나타났다! file 2021.02.17 177 0
13002 고대 이집트 무덤에서 발견된 21C의 최첨단 장비들 ! file 2021.02.17 187 0
13001 최초의 UFO 관련 추락 폭격기 잔해가 발견됐다 file 2021.02.17 177 0
13000 자다가 외계인들에게 생체실험 당한 사람 file 2021.02.17 252 0
12999 UFO 요격부대를 목격한 사람의 이야기 file 2021.02.17 170 0
12998 당신의 전생은 다른 별 외계인이다? file 2021.02.17 223 0
12997 UFO를 목격한 아폴로 우주인 올드린 file 2021.02.17 189 0
12996 전생에 화성인이라고 기억하는... 소년 보리스카, 첫번째 이야기 2021.02.17 239 0
12995 외계와의 텔레파시로 연결되는 지구인 메신져에게 전해진 내용을 적은 것입니다. - 2021.02.17 169 0
12994 전생에 화성인이라고 기억하는... 소년 보리스카, 두번째 이야기 1 file 2021.02.17 268 0
12993 다음은 우주인들이 지구인에게 전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2021.02.17 186 0
12992 지구속 지하 종족 , 파충류 외계인 인터뷰 2021.02.17 220 0
12991 197cm 미녀 터키 여자 배구 선수 file 2021.08.08 82 0
12990 어제 일어난 도톤보리 살인사건 file 2021.08.08 61 0
12989 바람과 함께 사라진 살인자 file 2021.08.08 46 0
12988 미 해군이 보유한 가장 작은 배 file 2021.08.08 68 0
12987 20년 전 용산전자상가 전성기 file 2021.08.08 56 0
12986 02년부터 국가대표 주치의였던 분의 비화 file 2021.08.08 63 0
12985 올림픽 4위하면 받는 것 file 2021.08.08 74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4 Next
/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