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피해자가 당했던 일은
피해자의 감금을 알고있던 주범들의 지인 수백명이 40일 사이 최소 500~800회의 폭행과 강간에 관여했다. 이때 피해자는 기절하고 깨어나고를 1000회 이상 반복했다.
주범 유즈루는 대형견의 성기와 피해자의 입을 12시간 이상 교접시켰고 동물의 정액도 먹였다.
피해자의 입과 귀, 질과 항문에 폭죽을 꽂아넣고 동시에 터뜨렸으며 쏟아지는 피고름을 모조리 먹였다.
피해자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220~280kg 바벨로 손발과 얼굴뼈를 으스러뜨렸다.
피해자의 성기에 전동드릴을 넣어 자궁을 갈아버렸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