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당이 첨 생겼을때
이작가님이 그랬다
이재명은 안불쌍하냐?

 

그러던 분이 '어느순간

조국당에 대한 애매한

포지션으로 많은사람들에게
지금까지 오해를 받고있다
난 이작가님을 믿고 중립중
왜? 이잼과 함께한 과거를 아니까ᆢ

우리가 정말 싫어하는

수박들을 대선 후보로 언급하는

요즘의 김두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봤다

친문파가 두개로 나뉜듯,,,

문통의 지지를 받고있는 조국당과 
가짜 친문팔이 수박파
(김두관이 언급한 대선후보들과

  적폐세력들 포함)

 

지난 대선을 통해
적폐언론,,검찰공화국시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오로지 국민들만
믿고 가기엔 힘들다는걸 
이잼과 우린 넘 잘알고있다

 

그래서 이잼은 조국당과
손을 잡은것같은ᆢ

이잼대통령이 간절한 사람으로서

그들에게 협상으로 내건 조건 따윈

관심없고,,솔직히 이렇게라도

대통령만 된다면 좋겠다

 

그래서 유시민작가님이

이잼은 살기위해

조국은 죽을각오로

저들과 싸워야하는

공동운명체라고 했던걸까?

 

**내가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된후

    바뀐말이 있다ᆢ

   지인들과 함께 타고 가던차가

   급정차하는 바람에 깜놀해서

  했던 말ᆢ난 살아야합니다

  다들 웃으면서 공감했던

  살기위해 싸워야하는 이잼의

  심정이 엄마의 마음과도 같을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