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

역사 커뮤니티 |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조회 수 39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맨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 굵은 표시는 한반도 일대에 살거나 살았던 종 **

 

 

1000007202.jpg 6개 대륙 생태계를 지배하는 최고존엄, 최상위 포식자들.jpg

 

[아시아]

 

1. 큰회색올빼미 

2. 아무르 호랑이(시베리아 호랑이) 

3. 킹코브라 

4. 코모도왕도마뱀

5. 반달가슴곰(아시아흑곰)

6. 자바뿔매

7. 눈표범(설표) 

8. 승냥이(아시아들개)

 

 

 

1000007200.jpg 6개 대륙 생태계를 지배하는 최고존엄, 최상위 포식자들.jpg
 

[유럽]

 

1. 스라소니

2. 수리부엉이

3. 새매 

4. 북극여우

5. 검독수리

6. 이베리아 스라소니

7. 불곰 

8. 이베리아 늑대

 

 

1000007198.jpg 6개 대륙 생태계를 지배하는 최고존엄, 최상위 포식자들.jpg
 

[아프리카]

 

1. 치타

2. 왕관수리

3. 아프리카 표범

4. 점박이하이에나

5. 블랙 맘바

6. 리카온(아프리카 들개)

7. 아프리카 사자

8. 나일악어

 

 

1000007201.jpg 6개 대륙 생태계를 지배하는 최고존엄, 최상위 포식자들.jpg
 

[북아메리카]

 

1. 북극곰(백곰)

2. 회색늑대(이리)

3. 울버린

4. 흰머리수리

5. 앨리게이터(미시시피악어)

6. 범고래

7. 퓨마(산사자, 쿠거)

8. 회색곰(그리즐리)

 

 

1000007199.jpg 6개 대륙 생태계를 지배하는 최고존엄, 최상위 포식자들.jpg
 

[남아메리카]

 

1. 재규어

2. 안데스여우(쿨페오)

3. 부채머리수리(하피수리)

4. 덤불개

5. 녹색아나콘다

6. 큰수달(아마존왕수달)

7. 아메리카 악어(크로커다일)

8. 피라루쿠

 

 

 

1000007203.jpg 6개 대륙 생태계를 지배하는 최고존엄, 최상위 포식자들.jpg
 

[오세아니아]

 

1. 큰솔부엉이

2. 큰귀상어

3. 늪개구리매

4. 바다악어

5. 물수리

6. 백상아리

7. 알거스 모니터(왕도마뱀)

8. 딩고 (오스트레일리아 들개)

 

 

 

그림 출처 - Roger Hall Scientific Illustration

 

(여러 대륙에 사는 종류는 지역 간 안배와 중복을 피하기 위해 분산한듯)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설명은 생략했는데,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제 지식 선에서 댓글로 알려드립니다


역사

역사 커뮤니티 |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HOT글 이재명이... 61살밖에 안 됐어....? 4 2025.05.15 580 0
HOT글 동양 서양 역사가 겹치는 타임라인 2 file 2025.05.11 603 0
HOT글 나치 독일이 초반에 그토록 강력했던 이유 2 file 2025.05.17 295 0
공지 사랑LOVE 포인트 만렙! 도전 2025.03.19 4589 73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 2024.11.04 25842 54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425 43
13014 '1kg 2억' 금보다 비싼 물질인데…매년 500t 내다버린 한국 file 2021.11.05 57 0
13013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 항소심서도 징역 34년 2021.08.19 61 0
13012 'N터널 괴담' 2023.12.21 403 0
13011 '日 선진국 탈락' 경고 file 2022.01.31 54 0
13010 '가글'로 우한코로나 감염여부 확인 file 2022.02.20 32 0
13009 '고흐'는 어떻게 '초초초초 레전드' 화가가 될 수 있었을까? file 2024.05.18 48 0
13008 '관상'의 점쟁이 송강호, 실제 모델은? file 2023.03.10 1258 0
13007 '그가 구속되자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고 기뻐하였다' file 2024.05.25 60 0
13006 '나홀로 집에' 케빈 형 , 경찰에 체포 "여자친구 목 조르고 폭행" file 2021.12.27 39 0
13005 '눈물을 마시는 새' 해외 수출 현황 file 2023.02.28 55 0
13004 '단골' 이라는 말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자 file 2024.08.13 57 0
13003 '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file 2024.04.02 631 0
13002 '리그 오브 레전드' 하다가 '현피'...10대 청소년 2명 폭행한 30대 2022.02.25 49 0
13001 '박수홍 돈'으로 박수홍과 소송…친형 부부, 3700만원 빼갔다 file 2022.10.29 3118 0
13000 '반쪽 접종자' 1만명 확진인데…정부 "70% 되면 '위드 코로나' 검토" 2021.08.27 46 0
12999 '발암물질 가방' 알고도 이벤트 진행한 스타벅스 file 2022.07.27 1626 0
12998 '방원아 니 딸 많이 천하더라?' file 2024.05.25 66 0
12997 '병력 부족' 우크라이나, 징역형 재소자 군 복무 허용 추진 2024.04.13 427 0
12996 '보이지 않는 손?' 세계 15대 비밀 결사 file 2022.01.13 67 0
12995 '보이지 않는 손?' 세계 15대 비밀 결사 file 2022.01.22 58 0
12994 '빤스런' 이라는 단어가 태어나게 된 사건 file 2022.06.19 1547 0
12993 '삼례 나라슈퍼' 당시 검사, '배상 판결' 2심 불복 상고 2021.12.21 60 0
12992 '생닭고기 급식' 반찬 논란…육사 "취사병 전원 격리돼서" file 2022.03.28 351 0
12991 '성수(Holy Water)'란 무엇일까 file 2023.11.14 187 0
12990 '심장충격기(AED)'의 충격적인 진실 file 2023.03.11 1266 0
12989 '쌈마이'의 어원 3 2022.07.24 1681 0
12988 '아동 성폭행범' 김근식, 만기 출소 하루 앞두고 '재구속' file 2022.10.29 3194 0
12987 '아침밥 굶지 말고 빵 하나씩 먹고 학교 가자!' file 2021.08.20 40 0
12986 '악착 같다' 라는 말의 기원 file 2024.08.15 42 0
12985 '안녕'을 기원했던 이성계와 이방원 file 2023.08.13 360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4 Next
/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