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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카쿠 제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임은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합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센카쿠에 대한 일본의 유효지배 역사를 되돌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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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카쿠 제도는 동지나해에 있는 8개의 주요 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주변은 해산물이 풍부하기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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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경에는 오키나와나 큐슈의 어부와 상인들이 야광조개나 알바트로스의 깃털 채집을 위해

 

센카쿠 제도의 섬들에 거듭 상륙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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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에 센카쿠 제도는 일본영토로 편입되었고

일본정부와 오키나와현은 토지관리와 조세징수를 착실히 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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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 대전의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 따라

센카쿠 제도를 포함한 난세이 제도는 일본영토로 남았으며

그 후 미국의 시정권 하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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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이후 류큐 대학의 조사

그동안에도 센카쿠 제도에 대한 학술적 조사를 포함해

일본행정기관에 의한 다양한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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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관해 1950년 중국 외교부가 개최한

내부회의 기록을 보면 

센카쿠 제도라는 일본의 호칭이 사용되었으며

또한 센카쿠 제도가 오키나와에 관한 논의 속에서 다뤄지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중국 주장과 명백히 모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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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카쿠 제도를 포함한 오키나와 시정권이

일본에 반환 된 1972년 이후

 

일본은 센카쿠 제도 주변 해역의 경비 및 단속을 실시하고

고정자산세 납부를 받는 등 현재까지 유효지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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