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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에게 포위될뻔한 중국항모

 

1733881085.png 미해군에게 포위될뻔한 중국항모

랴오닝호는 항모 자체의 기술결함으로  2024년 현재까지 장기수리 중이었고 푸젠은 시험 운행 

산둥 항공모함은 디젤추진으로 잦은 급유를 해야 하고, 조기 경보기에 의한 작전 통제도 불가능,

스키점프 방식이라 전투기 투사량은 물론 무장과 연료도 절반이 되며, 캐터펄트의 부재로 소티의 횟수 또한 제한적이다.

미국의 항공모함이 함재기 90대 이상을 탑재할수 있다면, 산둥함은 함재기 30~40대 전후 밖에 탑재 못한다. 

게다가 함재기인 J-15는 기술결함 상태

 

1733881086.jpg 미해군에게 포위될뻔한 중국항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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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881090.jpg 미해군에게 포위될뻔한 중국항모

객기부리다 실전이였으면 

미국 항모전단에 의해 포위섬멸 당할뻔한 산둥함

 

미국은 이미 유럽 지중해, 인도양, 아시아 태평양 

3개 전선 감당가능한 전력인 상황

중국은 1/3로 반토막난 미해군 전력 보다도딸리는데다

함대운용,전투경험에서 수준차이가 확실히 나는게 현실

 

1733881084.png 미해군에게 포위될뻔한 중국항모
이미 한차례 미해군에게 굴욕당한 적이 있는 랴오닝함
 

1733881091.jpg 미해군에게 포위될뻔한 중국항모
1733881092.jpg 미해군에게 포위될뻔한 중국항모

2022년 미국 하원의장 펠로시가 대만 방문하는 것을 추적하다가 

미군의 전자전기에 쳐발려서 중국군 055형 구축함, J16D 전투기 무력화 

중국은 펠로시건으로 미국에게 패배해선 타이완의 독립의지와 미국의 위상만 잔뜩 올려줌

 

결국엔  "펠로시가 미국으로 돌아갈때까지" 기다린 다음에 

혼자 대만 해역에서 화풀이 무력시위 하며 정신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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