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

역사 커뮤니티 |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조회 수 252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자다가 외계인들에게 생체실험 당한 사람

01
(그림설명: 창문 밖에 서 있는 외계인들)

2007년 1월 2일 새벽 2시 30분경 아르헨티나 산타 로사 변두리에 있는 집에서 날이 더워 창문을 열어놓고 아들과 잠을 자다 잠시 깬 베티(31)여인이 침대 맞은 편 창문 밖에서 사람이 움직이는 것을 봤다.
순간 깜짝 놀라 잠을 자는 척을 하며 침대 곁에 놓아둔 휴대폰을 집으려고 한 베티는 창문을 조심스레 주시하다 키와 머리가 상당히 큰 외계인 두명이 창문을 통해 집 안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02
(그림설명: 인간을 생체실험하는 외계인들)

갑자기 방 전체가 불그레한 보라색 빛에 휩싸이는 것을 본 베티는 몸이 안 움직이자 크게 놀랐는데 그녀는 외계인들이 한명씩 창문을 통해 다리를 넣고 방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며 공포에 떨었다.
베티는 외계인들 중 한명이 자기 옆에 서고 다른 한명이 옆에서 자고있는 아들 옆에 서는 것을 봤는데 그녀는 두 외계인들 중 한명이 여성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후 방 안을 가득 메웠던 보라색 불빛이 사라지고 달빛이 다시 비추는 것을 본 베티는 외계인들이 두개의 작은 튜브를 자신의 허리에 꽂고 드릴로 뚫듯이 몸 안에 집어넣자 크게 놀랐다.
베티는 괴 튜브들이 자신의 난소를 궤뚫는 느낌을 받고 심한 통증을 느꼈는데 외계인들은 베티의 고통에 아랑곳하지 않고 작업을 멈추지 않았다.

03
(그림설명: 인간을 생체실험하는 외계인들)

베티는 뒤에 서 있는 외계인의 손이 회색빛이 나는 초록색이고 그의 손이 긴 개구리의 발 처럼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녀는 외계인들과 아무런 대화도 나누지 않았으나 그들이 일에 열중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얼마후 외계인들은 베티의 몸에서 튜브를 뺀 후 창문을 통해 방 밖으로 나갔다.
몇분뒤 몸이 다시 움직이자 자리에서 일어나 황급히 창문을 닫은 베티는 아들에게 일어나라고 소리쳤다. 베티는 휴대폰으로 모친에게 전화를 걸려고 했으나 휴대폰에 배터리가 있었음에도 전화가 걸리지 않았다.
새벽 3시경 전화가 되자 울면서 모친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 베티는 옆에서 자다 깬 아들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조차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베티는 몸에 긁힌 것 같은 흉터가 여러군데 남은 것을 발견했는데 외계인들이 튜브를 꽂았던 지점들과 튜브가 통과한 지점이 아팠으나 고통은 다음날 흉터와 함께 사라졌다.

04
(그림설명: 인간을 생체실험하는 외계인들)

베티는 경찰에 신고하고 UFO 협회에 연락했으나 외계인들이 누구였고 왜 자신에게 고통스러운 생체실험을 자행하고 사라졌는지 규명하지 못했다.
베티에 따르면 애완용 고양이 두마리가 항상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잤으나 그날 따라 고양이들이 집에 없었다고 하는데 그녀는 그날 이후 고양이들이 때때로 털을 곤두세우며 창문을 주시하는 것을 보며 커다란 공포를 느꼈다.


역사

역사 커뮤니티 |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HOT글 이재명이... 61살밖에 안 됐어....? 4 2025.05.15 580 0
HOT글 동양 서양 역사가 겹치는 타임라인 2 file 2025.05.11 603 0
HOT글 나치 독일이 초반에 그토록 강력했던 이유 2 file 2025.05.17 172 0
공지 사랑LOVE 포인트 만렙! 도전 update 2025.03.19 4586 73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 2024.11.04 25842 54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425 43
13014 '1kg 2억' 금보다 비싼 물질인데…매년 500t 내다버린 한국 file 2021.11.05 57 0
13013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 항소심서도 징역 34년 2021.08.19 61 0
13012 'N터널 괴담' 2023.12.21 403 0
13011 '日 선진국 탈락' 경고 file 2022.01.31 54 0
13010 '가글'로 우한코로나 감염여부 확인 file 2022.02.20 32 0
13009 '고흐'는 어떻게 '초초초초 레전드' 화가가 될 수 있었을까? file 2024.05.18 48 0
13008 '관상'의 점쟁이 송강호, 실제 모델은? file 2023.03.10 1258 0
13007 '그가 구속되자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고 기뻐하였다' file 2024.05.25 60 0
13006 '나홀로 집에' 케빈 형 , 경찰에 체포 "여자친구 목 조르고 폭행" file 2021.12.27 39 0
13005 '눈물을 마시는 새' 해외 수출 현황 file 2023.02.28 55 0
13004 '단골' 이라는 말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자 file 2024.08.13 57 0
13003 '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file 2024.04.02 631 0
13002 '리그 오브 레전드' 하다가 '현피'...10대 청소년 2명 폭행한 30대 2022.02.25 49 0
13001 '박수홍 돈'으로 박수홍과 소송…친형 부부, 3700만원 빼갔다 file 2022.10.29 3118 0
13000 '반쪽 접종자' 1만명 확진인데…정부 "70% 되면 '위드 코로나' 검토" 2021.08.27 46 0
12999 '발암물질 가방' 알고도 이벤트 진행한 스타벅스 file 2022.07.27 1626 0
12998 '방원아 니 딸 많이 천하더라?' file 2024.05.25 66 0
12997 '병력 부족' 우크라이나, 징역형 재소자 군 복무 허용 추진 2024.04.13 427 0
12996 '보이지 않는 손?' 세계 15대 비밀 결사 file 2022.01.13 67 0
12995 '보이지 않는 손?' 세계 15대 비밀 결사 file 2022.01.22 58 0
12994 '빤스런' 이라는 단어가 태어나게 된 사건 file 2022.06.19 1547 0
12993 '삼례 나라슈퍼' 당시 검사, '배상 판결' 2심 불복 상고 2021.12.21 60 0
12992 '생닭고기 급식' 반찬 논란…육사 "취사병 전원 격리돼서" file 2022.03.28 351 0
12991 '성수(Holy Water)'란 무엇일까 file 2023.11.14 187 0
12990 '심장충격기(AED)'의 충격적인 진실 file 2023.03.11 1266 0
12989 '쌈마이'의 어원 3 2022.07.24 1681 0
12988 '아동 성폭행범' 김근식, 만기 출소 하루 앞두고 '재구속' file 2022.10.29 3194 0
12987 '아침밥 굶지 말고 빵 하나씩 먹고 학교 가자!' file 2021.08.20 40 0
12986 '악착 같다' 라는 말의 기원 file 2024.08.15 42 0
12985 '안녕'을 기원했던 이성계와 이방원 file 2023.08.13 360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4 Next
/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