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짜는데 너무 고민되네요...
A- 타락천사가 악마와 천사를 잡는 이야기(쥔공 직업 : 퇴마사 예정)
B - 약자의 사정과 하소연을 듣고서 오프라인에서 정의구현하는 주인공 이야기(직업 : 아마 암살자?)
둘 중 뭘로 할지...
아니면 더 나은 스토리가 없을지...
흠 두 스토리를 합칠까 고민도 하고 있어요.
여기다 올리는 이유는...그냥....뭔가 여기와 분위기가 어울려보여서...
소설 짜는데 너무 고민되네요...
A- 타락천사가 악마와 천사를 잡는 이야기(쥔공 직업 : 퇴마사 예정)
B - 약자의 사정과 하소연을 듣고서 오프라인에서 정의구현하는 주인공 이야기(직업 : 아마 암살자?)
둘 중 뭘로 할지...
아니면 더 나은 스토리가 없을지...
흠 두 스토리를 합칠까 고민도 하고 있어요.
여기다 올리는 이유는...그냥....뭔가 여기와 분위기가 어울려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