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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09:25
이집트, 네 발달린 고래 화석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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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과학자들이 약 4,300만 년 전에 살았던 네발 달린 고래의 새로운 종을 확인했다.
반수생동물 Phiomicetus anubis의 화석은 원래 이집트의 서부 사막에서 발견되었다.
그 두개골은 고대 이집트의 자칼 머리를 한 죽은 자의 신인 아누비스의 두개골과 닮았다고 해서 명명되었다.
현대 고래의 조상은 천만 년 동안 육지에 살았던 사슴과 같은 포유류에서 진화했다.
약 600kg의 무게와 3미터(10피트) 길이의 Phiomicetus anubis는 먹이를 잡을 수 있는 강한 턱을 가지고 있었다. 고래는 육지에서 걸을 수 있었고 물에서 수영할 수 있었다.
https://www.bbc.com/news/world-middle-east-583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