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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21:52
모나코 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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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1 이전 1929년 부터 레이스가 열린 역사가 있는 서킷이고 포뮬러 원 그랑프리는 1950년에 열렸다

르망24, 인디애나폴리스500과 함께 F1 모나코 그랑프리가 모터스포츠 트리플 크라운에 들어간다

보통 F1 그랑프리에는 타이틀 스폰서가 있지만 모나코 그랑프리는 타이틀 스폰서가 필요없을 만큼 인기가 많다

image.png.jpg

image.png.jpg

레이스 기간에는 나라 전체가 레이스 서킷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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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서킷 레이아웃도 조금씩 바뀌는 부분이 있다

차량에 따라서도 살짝 바뀌긴 한다

image.png.jpg

1973년때 레이아웃을 바꾸게한 수영장

가장 큰 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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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레인

image.png.jpg

F1에서 가장 느린 부분

image.png.jpg

터널 구간

image.png.jpg

요트에서 경기를 보는 모습

image.png.jpg

현재 F1 레이아웃
3.337 km의 길이를 78랩 돈다
레이스 총 길이는 260.286km인데, 원래 F1경기는 305km정도를 달린다
하지만 305km를 달리면 평균 속력이 느린서킷 이기 때문에 2시간 제한 룰을 지키기 힘들어져 그정도만 달린다
또 F1 그랑프리 개최 기준인 그레이드1 조건중 트랙 길이도 최소 3.5km가 되야하지만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그래도 역사와 인기가 있기 때문에 캘린더에 게속 들어가고 있다
코너가 많고 스트레이트 구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다운포스가 중요하고 엔진 성능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다
주행 난이도가 정말 높다
폭이 좁은데 F1 차도 점점 커지고 있어서 추월이 나오기 정말 힘들다
그래서 퀄리파잉 순위가 중요하다
2018년에는 리카도의 엔진 MGU-K에 문제가 생겨서 120KW를 잃었지만 방어를 해내면서 우승했다
2021년에는 첫랩과 팀오더를 제외하면 추월이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

image.png.jpg

2021년부터 포뮬러e에서 사용하는 레이아웃
1번 코너가 좀더 완만하고 터널 이후 9-10-11로 이어지는 시케인이 약간 다르다

image.png.jpg

차가 F1보다 작고 느리기 때문에 휠투휠 배틀이 꽤 많이 나왔고 반응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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