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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01:16
털복숭이 메머드 복원사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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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가 지구를 배회한 지 10,000년 이상이 지났으며 과학자들은 유전자 편집 기술을 사용하여 잃어버린 생물을 되살리기를 원한다. Colossal이라는 신생 기업은 수천 마리의 털북숭이 매머드를 시베리아로 되돌릴 수 있는 자금을 확보했다고 어제 발표했다.
하버드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의 유전학자인 조지 처치(George Church)씨는 뉴욕 타임즈의 칼 짐머(Carl Zimmer)에게 "이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그것은 세상의 모든 것을 변화시킬 것이다."
매머드와 같이 오래 전에 멸종한 동물을 부활시키는 것에 대한 이전의 논의는 대체로 이론으로만 가능했지만 Colossal은 CRISPR이라는 유전자 편집 기술을 사용하여 생물을 부활시키기 위한 많은 첫 번째 단계를 취했다.
털매머드와 아시아 코끼리는 약 600만 년 전에 공통 조상을 공유했기 때문에 Church는 복사 및 붙여넣기 도구 역할을 하는 CRISPR을 사용하여 코끼리의 DNA를 다시 작성하여 매머드처럼 보이고 행동하는 무언가를 생성할 수 있다고 낙관했다.
https://www.smithsonianmag.com/smart-news/these-scientists-plan-to-fully-resurrect-a-woolly-mammoth-within-the-decade-180978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