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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배기 아이는 병원을 위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팔던 호박을 도둑들이 훔쳐간 후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어린 에밀리아 호손은 그녀의 4살 난 남동생 아서를 돌보는 것을 돕는 퀸즈 메디컬 센터의 환우들을 위해 오스턴 근처의 그녀의 집 밖에서 호박을 팔고 있었다
그녀의 모금 활동은 생각 없는 도둑이 각각 £2.50를 지불하는 대신 호박을 훔쳐서 중단되었다.
에밀리아의 엄마인 사라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보통 어두워지면 호박을 들여 놓는데 평소보다 조금 늦게 놔뒀더니 저녁 8시 30분경 두 사람이 차에 다 싣고 가더라. 그들의 차량 남바를 카메라로 볼 수는 있었지만 불행히도 찍지 못했어."
"막내 아들이 정기적으로 QMC에 가야 하고 내 작은 딸은 그곳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약간의 돈을 모으기를 원했다. 우리가 이익을 위해 호박을 파는 것은 아니었다."
"에밀리아가 너무 속상해서 어제 도둑이 불쌍한 아이들도 훔쳐갈 수 있냐고 물었다."
에밀리아의 동생 아서 (4)
이 사건이 알려지자
사라는 사람들이 "리얼 호박" 대신 "싸이버 호박"을 살 수 있도록 Gofundme 페이지를 시작하도록 요청받았고, 마지못해 동의했다. 누군가가 하나를 사고 싶다며 1파운드를 이야기했다. 그녀는 목표를 100파운드로 설정했고 며칠 만에 1,300파운드 이상이 모금되어 이제 병원에 기부될 예정이다
가족에게는 아직 호박이 몇 개 남아 있으며 주말 동안 Flawborough에 있는 농장의 마구간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https://www.nottinghampost.com/news/local-news/girl-devastated-thieves-steal-pumpkins-6063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