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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村賢敷は、倭寇が数十隻から数百隻で重装備の武士も加わって多くの食糧を略奪していることから、南朝方の菊池氏や肥前の松浦党(松浦氏)が北朝との戦いのための物資獲得を目的に行ったとした[15]。なお稲村は倭寇の構成員について、規律があり、戦慣れした武士団だと述べている[15]。稲村は北朝方の九州探題が倭寇と南朝方の征西府を同一視して敵と見做し、かつ明から倭寇の禁圧を求められても征西府が拒否したことも論拠として挙げている[15]。

규슈 군벌들이 북조와의 싸움을 위해 물자가 필요해 왜구인척 가장하고 자주 반도에 출병 하였다는 학설이 일본에 존재함. 당시 북조에서는 규슈 군벌과 왜구를 동일시 취급하며 적으로 규정했고 중국에서는 규슈 군벌들에게 왜구를 막으라고 했을때도 군벌들이 거부하였다고 함.

이야기에 의하면 왜구의 대부분은 해적이 아니라 싸움에 능한 정규 무사단이였다고 함

내부적으로 피폐해진 고려가 왜구에게 고전한 이유가 조금은 이해되는 듯

애당초 어떤 해적이 황산대첩 기준 배 500척 가까이 끌고오고 군마 2000마리 넘게 운용 하겠음..

쓰시마는 망아지도 못 키우는 지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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