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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12:31
독일 바이에른, 이민자의 칼부림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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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명이 탑승한 기차에서 한 시리아인(27세)이 탑승객을 칼로 공격 3명의 남성(각각 26세, 39세, 60세)이 중상을 입음
한 여성이 헤어스프레이 그리고 기관사가 소화기로 범인을 공격
Seubersdorf에 있는 작은 역에 긴급 정차하였으며 경찰이 현장에서 체포
부상자들은 병원에 후송 생명에는 지장없음
가해자는 2014년 난민으로 독일에 입국해 기차에서 도움을 요청한 시리아인 Abdalrahman A.(27)다. 남자가 3명을 공격한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https://www.bild.de/news/inland/news-inland/syrer-sticht-fahrgaeste-im-ice-928-nieder-zugfuehrer-stellte-sich-angreifer-mit-78170272.bil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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