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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06:21
'삼례 나라슈퍼' 당시 검사, '배상 판결' 2심 불복 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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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9년 전북 삼례읍에서 일어난 이른바 '나라슈퍼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억울한 옥살이를 한 피해자들과 가족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손해를 배상하라고 판결하자 당시 수사 검사가 불복해 상고했다
19일 법원에 따르면 당시 수사검사였던 최모씨는 지난 16일 이번 사건 항소심을 심리한 서울고법 민사13부(부장판사 강민구)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19_0001693574&cID=10201&pID=1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