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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02:26
'나홀로 집에' 케빈 형 , 경찰에 체포 "여자친구 목 조르고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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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21122530124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지 등에 따르면 데빈 라트레이는 12월 15일 오클라호마시티 경찰에 붙잡혔다. 한 여성이 라트레이가 자신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목을 조르려고 했다며 신고했기 때문. 신고한 여성은 데빈 라트레이의 여자친구로 알려졌다.
데빈 라트레이는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였다. 그의 여자친구는 경찰에 "목을 졸렸고 손으로 입을 막아 호흡 곤란을 겪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데빈 라트레이는 여자친구에게 폭행을 가하지 않았다며 부인했다.
진짜 빌런이었을 줄은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