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한 트럭이 선로에 멈춰있자 기관사가 즉시 승객들에게 충격을 대비하라고 안내하여 다행히 부상자 발생하지 않았음
기관사 Mateusz Szymanski 씨
그는 시속 약 110km의 속도로 달리던 중 비상 브레이크를 작동하고 승객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달려갔다고 말했다.
https://www.ctvnews.ca/world/polish-railcar-driver-hailed-for-warning-people-before-crash-1.29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