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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사건은 고구려 백제 신라 탄생 이전의 이야기 입니다)
(좌측) 1번째 학설은 태초의 일본어족이 만주, 요동반도에서 탄생해 이주하여
한반도로 건너가 반도에서 돌연변이로 고대 일본어, 일본인이 완성되고
이후 한국어족을 사용하는 민족 (현대 한국인)이 침략하여 반도에서 추방 당해 열도로 건너간 학설
그러나 그의 학설은 고구려나 백제는 일본어족 국가라고 주장하며 한민족의 국가는 신라와 가야 뿐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최근 고구려어와 백제어의 목간이나 음차 표기된 어휘에 한국어적인 발음 요소가 계속 발굴됨에 따라 힘을 잃은 학설이다
(우측) 2번째 학설은 중국 남부에서 태초의 일본어족이 탄생해 이주하여
한반도에서 고대 일본어와 일본인 유전자가 돌연변이로 완성되고
이후 한국어족을 사용하는 민족(현대 한국인)가 침략하여 반도에서 추방 당해 열도로 건너간 학설
현재 세계적으로 학계의 주류는 이쪽으로 국내에서는 반도일본어 학설로 소개된 주장이다
해당 논문에는 반대로 가야와 신라에는 일본어족 화자가 한국어족 화자와 함께 거주했으며
고구려와 백제가 순수 한국어족의 국가라는 의미
그러나 어느쪽이든 일본어족 화자가 한국어족 화자에게 밀려 일본으로 건너간 것은 동의하고 있다...
아까부터 한반도 돌연변이를 강조하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 일본어가 중국 남부 탄생 (o1b1 유전자)이라고 해도
현대 일본인은 한반도 특유의 유전자 (o1b2 유전자)만 남았기 때문이다
복잡하겠지만 이 o1b2 유전자는 또 o1b2 47z와 o1b2b로 돌연변이 되는데
o1b2b는 바로 일본인을 열도로 추방시킨 한국인의 유전자고
o1b2 47z는 반도에서 열도로 이주한 도래인(일본인)의 유전자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열도에 건너간 대부분의 반도 사람은 o1b2 47z 일본 민족으로 애초부터 한국인과는 별개의 민족이다
그것과 별개로 이 시기로부터 1000년후 o1b2b의 한국계인 고구려나 백제가 일본으로 많은 선진문물을 전파, 이주한 것도 트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