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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탱크와 대포, 탄약과 공군력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비를 갖춘 약 10만 명의 군대를 우크라이나 국경으로 옮겼지만 침공 계획은 없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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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중인 군대

약 35,000명의 러시아인이 우크라이나 영토 근처에 영구적으로 주둔하고 있다. 그리고 수요일,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국경에 가까운 로스토프의 훈련장으로 가는 군대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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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경과 가까운 로스토프의 훈련장으로 이동하는 군부대

새로 도착한 일부 군 병력은 러시아 극동에서 거의 4,000마일(약 6437km)을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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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추산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북쪽, 남쪽, 동쪽에 배치된 러시아군의 수는 약 100,000명이다. 그러나 CNN이 보도한 한 우크라이나 측 분석에 따르면 지상군은 106,000명, 해군 및 공군은 21,000명이라고 한다.

화요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정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경에 러시아 전투부대가 60개 있다는 것이 매우 분명하다"고 말했다. 러시아 정규군 외에 우크라이나의 루한스크와 도네츠크 지역에 약 15,000명의 러시아 분리주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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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부 서방 분석가들은 러시아가 지상 침공에 필요한 모든 것을 모았다는 것이 분명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들은 일부 지역에 이동식 야전 병원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의료진의 도착은 공격 준비가 되었음을 나타낼 수 있다고 그들은 말한다.

공중에서 보기

위성 이미지는 추가 단서를 제공한다. 군대의 존재는 때때로 텐트의 색상으로 알 수 있다. 주둔중인 군 병력들로 인해 발생하는 열은 지붕에 쌓인 눈을 녹이고 따라서 위에서 보면 더 어둡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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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는 모양으로 식별할 수 있다. 그리고 타이어 자국이나 진흙은 이동 중인 차량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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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에서 활동

수천 명의 러시아군이 2월 10일에서 20일 사이에 최고조에 달할 합동 군사 훈련을 위해 벨라루스로 이동했다. 국가 지도자인 알렉산더 루카셴코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지지한다.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는 벨라루스 국경에서 150km 이내의 거리에 있다. 그리고 서방 관측자들은 연합군 결의 훈련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임무를 연습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온라인에 게시된 이미지는 장갑차, 탱크, 로켓 시스템을 포함한 군사 장비가 해당 지역을 향해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주장한다.

생략된 부분은 본문이 로드되면 볼 수 있습니다.

"벨라루스에서 추정되는 러시아 군사 캠프의 모습, 지리적 위치는 키예프에서 북쪽으로 200km 떨어진 Rechitsa 근처에서 BM-27 우르간 다중 발사 로켓 시스템 트랜스로더 차량이다."

(BBC는 외부 사이트의 내용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

그리고 러시아는 방공 시스템, 탄약 및 의료 지원과 함께 Su-35 전투기를 벨라루스에 배치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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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의 활동

러시아는 이달부터 2월까지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전 세계에서 다음과 같은 해군 훈련을 실시한다.

* 140척의 선박 및 군수 지원함

* 항공기 60대

* 10,000명의 병력

주요 전투 탱크, 인원, 장갑차를 상륙시킬 수 있는 6척의 러시아 해군 상륙함이 지중해에서 훈련을 하기 위해 영국 지브롤터 해협을 통과했다.

그러나 흑해와 우크라이나 해안이 러시아 해군의 목적지인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일부 분석가 들은 러시아군의 상륙작전은 극도로 어려울 것이며 해군은 우크라이나 지상군을 분산시킬 페이크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0158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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