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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20:58
영국의 오랜 전통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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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지질학자, 유물 훔쳐 이라크서 수감
영국 지질학자가 이라크에서 유물을 훔치려다 15년형을 선고받았다.
66세의 짐 피튼은 최근 이라크의 지질학 및 고고학 여행에서 12개의 돌과 깨진 도자기 조각을 수집했다.
피튼은 자신이 이라크 법률을 위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다.
피튼은 이라크 남부의 역사적으로 유명한 고고학 유적지인 에리두(Eridu)에서 돌 조각을 주웠다.
외교부는 앞서 다른 나라의 사법 절차를 간섭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www.bbc.com/news/uk-england-somerset-61705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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