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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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덕질 공통 이용규칙 및 안내 (업데이트중+ 2024-04-13) | 😀컴덕824 | 2024.04.14 | 5407 |
공지 | 1000P를 모으면 다이소 상품권 1000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Private | 2024.02.14 | 5389 |
12015 | 출시 후 망한 제품들 | 익명 | 2021.08.18 | 15 |
12014 | 탈 때마다 요금내는 승강기 | 익명 | 2021.08.18 | 14 |
12013 | 일본 여성들 사이서 최근 유행한다는 놀이 | 익명 | 2021.08.18 | 14 |
12012 | 폐암 위험 신호 | 익명 | 2021.08.18 | 15 |
12011 | 점순이 작가의 실체 | 익명 | 2021.08.18 | 12 |
12010 | 한때 난리였던 태국산 입으로발골하는사건의진실 | 익명 | 2021.08.19 | 18 |
12009 | 아프리카 대호수가 말라버린 이유 | 익명 | 2021.08.19 | 33 |
12008 | 6년만에 자기 차의 존재를 알게 된 남성 | 익명 | 2021.08.19 | 11 |
12007 | 일본 인강 강사가 가르치는 일제강점기 | 익명 | 2021.08.19 | 14 |
12006 | 충격적인 벨튀 범인 | 익명 | 2021.08.19 | 9 |
12005 | 회사 연차 못쓰게하는 꼰대의 최후 | 익명 | 2021.08.19 | 28 |
12004 | 일본의 쓰레기 청소 부심 | 익명 | 2021.08.19 | 11 |
12003 | 일본리즈시절 | 익명 | 2021.08.19 | 18 |
12002 | 뉴펀들랜드 섬이 캐나다 연방에 가입 투표할 때 가입 찬성파가 만든 포스터 | 익명 | 2021.08.19 | 16 |
12001 | 아프간 저항군,파르완 지역 재탈환 | 익명 | 2021.08.19 | 13 |
12000 | 악어를 통째로 삼키는 버마비단뱀 | 익명 | 2021.08.19 | 12 |
11999 | 실제로 쓰나미가 몰려올때 모습.gif | 익명 | 2021.08.19 | 10 |
11998 | 아마존 수달의 위엄 | 익명 | 2021.08.19 | 11 |
11997 | 약스압) 문명 6의 사회제도 설명 | 익명 | 2021.08.19 | 16 |
11996 | 애벌래를 관찰하는 고릴라 | 익명 | 2021.08.19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