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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피커 전문회사 브리츠는 변신 중이다. 브리츠 액세서리즈 사업부에서는 다양한 블루투스 신제품 출시를 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그 중 요즘 트렌드에 발맞춰 개발한 아웃도어용 스피커 BA-V100은 그 동안 스피커 전문브랜드의 이미지와 달리 색다른 도전을 보여준다. 디자인은 산뜻하다. 이 제품의 특징은 작고 가벼워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며, 야외에서 만족도가 높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사진설명: 브리츠의 작은 거인 BA-V100은 야외활동에 적합하도록 디자인됐다)
활발한 야외활동에서 땀에 젖더라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했다. 고무질감을 살린 러버코팅만 봐도 브리츠의 섬세한 디자인과 배려를 엿볼 수 있다. 또한 BA-V100은 스마트폰의 페어링을 통해 간단히 연결된 후 핸즈프리처럼 통화도 가능하다.
(사진설명: 디자인은 심플하고 클래식하다. 그리고 사운드는 브리츠의 명성 그대로다)
사용시간도 1,000m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 장착으로 한번 충전으로 약 6시간 사용가능하며, 중저음이 보강되어 보기와 달리 묵직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오디오 스피커를 집 한 구석에 쳐박아 두는 집이라면 주목할 필요가 있다. 블루투스 리시버 역할로 일반스피커에 3.5mm Aux단자를 연결해 스마트폰의 음악을 전달받아 출력 높은 사운드를 즐기게 해 준다.
가격대도 크게 부담이 없어 선물용이나 사은품으로도 적합하다.
색깔은 강한 레드와 다크블랙 두 가지.
(사진설명: 뒷면에는 USB단자 및 Aux in, Out 단자가 보인다)
장점: 부담없는 사이즈. 클래식한 디자인. 무엇보다 휴대성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단점: 소형이지만 출력이 조금 아쉽다.
(사진설명: 내용물 구성 및 포장)
자세히보기 :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719614&Branch_ID=kr